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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시 에세이

김주완 《줬으면 그만이지: 아름다운 부자 김장히 취재기》 ㅣ한국에세이 ㅣ 피플파워 ㅣ 230101

by 경제 도아 2025.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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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김주완 《줬으면 그만이지: 아름다운 부자 김장히 취재기》 ㅣ한국에세이 ㅣ 피플파워 ㅣ 230101

“누군가가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내어주었다면, 그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우리는 종종 '기부 천사'라 불리는 이들의 뉴스에 감동받습니다. 그러나 『줬으면 그만이지』의 주인공 김장하 선생은 그 어떤 칭찬도, 보상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기자 김주완이 무려 35년간 그를 취재하며 기록한, 한 사람의 인생과 철학에 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돈보다 값진 삶의 태도와, 진정한 ‘아름다운 부자’가 무엇인지를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김주완 《줬으면 그만이지: 아름다운 부자 김장히 취재기》 ㅣ한국에세이 ㅣ 피플파워 ㅣ 230101


본론

1. 책 소개

  •  제목: 줬으면 그만이지: 아름다운 부자 김장하 취재기
  •  저자: 김주완
  •  출판사: 피플파워
  •  출간일: 2023년 01월  01일
  •  장르: 시/에세이 / 한국에세이
  •  페이지수: 304쪽

2. 줄거리 

김장하 선생은 경상남도 마산의 한 조그마한 약국에서 시작해 거부가 되었지만, 그의 삶은 철저히 조용하고 검소했습니다. 그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자수성가한 1세대 기업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번 돈을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쓰지 않았습니다. 그의 부의 목적은, 철저히 '공익'에 있었습니다.

 

책은 기자 김주완이 그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시작합니다. 그는 김장하 선생의 기부 행위에 관심을 가졌지만, 정작 김 선생은 모든 언론의 관심을 피했습니다. “기부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라는 철학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취재가 시작된 지 35년, 김장하 선생은 한 번도 자신의 기부를 자랑하지 않았고, 오히려 숨기기에 바빴습니다.

 

김장하 선생은 장학재단을 통해 수많은 청년들의 학비를 도왔고, 도서관과 병원을 짓고,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역사관까지 세웠습니다. 그 기부 총액만도 천억 원이 넘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름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기자가 그를 따라다니며 기록한 수많은 인터뷰와 메모는 결국 하나의 책으로 탄생했고,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주고도 이름을 남기지 않는 삶'을 살아간 한 인물을 만나게 됩니다. 특히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줬으면 그만이지”라는 한 마디는, 인생을 통틀어 가진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3. 장점

  • 실제 인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감동 실화
  • 기부와 공익에 대한 철학적 통찰
  • 기자의 장기 취재로 탄생한 깊이 있는 르포 형식
  •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문장
  •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가치 재발견의 기회

4. 감상평

이 책은 그 어떤 미사여구 없이도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 김장하 선생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왜 우리는 더 가지려 하는가?’ ‘왜 남을 위해 살아가는 삶은 드물어졌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자발적 검소함, 조용한 선행, 그리고 이름 없이 베푸는 용기. 그것이 이 책의 가장 큰 감동입니다.


5. 추천 독자

  • 기부와 나눔에 관심 있는 분
  • 현대사 속 감동 실화를 찾는 독자
  • 청소년 및 청년에게 가치관 교육용으로 추천
  • 언론, 사회복지, 교육 분야 종사자
  • 인물 르포와 다큐멘터리형 에세이를 좋아하는 독자

6. 작가 정보

김주완

1964년생.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을 거쳐 전무이사로 있던 중 2022년에 정년을 3년 앞당겨 퇴직했다. 경영진으로서 깜냥도 안 될뿐더러 좀 더 긴 호흡으로 깊고 넓은 취재를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기자로 일할 때 역사와 사람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도 그렇다. 인생 2막에서는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그동안 롤모델로 삼아왔던 멋진 어른을 첫 탐구대상으로 정했다.
썼던 책으로는 『풍운아 채현국』, 『별난 사람 별난 인생』, 『지역출판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 『80년대 경남 독재와 맞선 사람들』, 『토호세력의 뿌리』 등이 있다.


7. 목차

  • 여는 말 7

    제1부 생애
    취재의 시작 17
    이어지는 모임 22
    삶의 지표를 정해준 할아버지 32
    한약업사 시험 합격 42
    아버지와 어머니 47
    조용한 소년 김장하 51
    사천 석거리의 젊은 한약사 60
    도시로 나온 남성당한약방 73
    문전성시 79
    그 남편에 그 아내 90

    제2부 전달식 없는 장학금
    장학사업의 시작 105
    투사가 된 장학생들 118
    이어지는 우연과 인연 125
    헌법재판관 문형배의 경우 129
    무한한 믿음과 지지 148

    제3부 학교 설립과 헌납
    전 재산을 털어 설립한 고등학교 159
    교육부 감사와 세무조사를 받다 162
    이 학교의 두 가지 불법행위 166
    다 있는데 이사장실만 없는 학교 177
    전교조 해직교사가 없었던 이유 183
    100억대 학교를 무상헌납한 까닭 192

    제4부 공동체를 치유하다
    알고 보니 나도 그 돈을 받았네 209
    행동하는 시인 박노정과 진주신문 가을문예 215
    친일청산과 평등세상을 위하여 232
    지역문화공간 토종서점을 살려내고 241
    문화와 예술을 꽃피우기 위해 244
    남강을 지키고 지리산을 살리는 일 250
    남명학관 건립 비사(祕史) 256
    학대받는 여성을 구조하라 259
    여성평등기금과 농민열사 장례비 271
    진주정신과 진주문화를 찾아서 274
    수십억 남은 재산 기부하고 60년만에 은퇴 279

    제5부 김장하의 기질
    권력과 정치를 멀리하는 이유 287
    감시받고도 빨갱이 콤플렉스가 없는 노인 291
    검사의 폭탄주를 거절한 지역유지 307
    처음으로 화를 낸 이유 310

    제6부 줬으면 그만이지
    진정한 보시의 삶이란 321
    비방과 험담, 그리고 비판 333

    제7부 김장하의 철학
    운명을 바꾸며 살자 341
    진주정신에 관한 소고 345
    생활신조와 인생관 349

    닫는 말 353

    김장하 선생 약력 357

>>> 출처 교보문고


결론

『줬으면 그만이지』는 단순한 기부 미담이 아닙니다. 한 인간의 철학이자, 시대를 넘어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삶의 태도를 담고 있습니다. 주는 삶이 아름답다는 것, 그리고 이름 없이 베푸는 용기가 진정한 부의 힘이라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강하게 전해줍니다.

당신도 읽고 나면 분명히 달라질 것입니다.
그의 한 마디처럼, “줬으면 그만이지.”

 

>>> 1분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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