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 ㅣ 권영수 ㅣ 쌤앤파커스 ㅣ 251103 ㅣ 경제경영
"100억 달러에 팔겠습니다." 상대방이 제시한 금액의 30배를 외치며 협상 테이블을 뒤집은 한 리더가 있습니다. 평사원에서 시작해 LG그룹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르기까지, 권영수 전 부회장의 45년 현장 경영 이야기를 담은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닙니다. 수많은 위기 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변화 속에서 길을 찾아온 한 리더의 진솔한 기록입니다. 실패를 감추지 않고,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며, 경청으로 승부처를 찾아낸 그의 이야기는 불확실성과 압박 속에서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지금부터 권영수 부회장이 각 산업 현장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는지, 그리고 '경영은 곧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는 그의 철학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1. 책 소개
① 제목: 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 - 사람을 보고 길을 찾은 리더의 철학
② 저자: 권영수
③ 출판사: 쌤앤파커스
④ 출간일: 2025년 11월 03일
⑤ 장르: 경영/자기계발/자서전
⑥ 페이지수: 312쪽
2. 줄거리
권영수 전 부회장의 이야기는 1980년대 초 럭키금속에서 시작됩니다. 경리부서 사원으로 입사한 그는 곧 조직의 비효율을 발견했습니다. 부서마다 월말 결산이 항상 늦어지는 문제였습니다. 1월 결산이 2월 중순 넘어서 나오는 상황이 반복되었죠.
당시는 각 부서에서 지출내역을 손으로 써서 전표를 만들던 시절이었습니다. 수기로 작성한 전표를 경리부서에 전달하면, 경리부서에서 다시 전산으로 입력했습니다. 똑같은 일을 두 번 반복하는 명백한 인력 낭비, 시간 낭비였습니다. 그는 각 부서에서 전표를 처음 쓸 때부터 전산으로 작업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그의 혁신 철학은 명확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주된 일', 주된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보조적인 일', 그리고 하면 '손실인 일'입니다. 손실인 일은 없애고, 보조적인 일은 최소화하며, 주된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었습니다. 전표 시스템을 혁신하자 시간이 3분의 1로 단축되었습니다. 3주 걸릴 일이 일주일이면 끝났습니다.
하지만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는 해외 발령에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경험했고, IMF 위기 속에서는 사즉생의 순간을 견뎌야 했습니다. 특히 M&A 협상 당시의 경험은 그에게 큰 교훈을 남겼습니다.
협상 테이블에서 상대 회사가 처음 제시한 금액은 2~3억 달러였습니다. 그러나 권영수 부회장은 "100억 달러에 팔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상대측이 제시한 금액의 30배가 넘는 금액이었죠. 당연히 상대측은 협상을 거부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후 상대 회사에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금액이지만 이야기나 들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협상의 주도권이 완전히 넘어온 순간이었습니다. 그는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LG디스플레이 CEO로 부임했을 때, 회사는 적자 상태였습니다. 그는 '수율'에서 승부처를 찾았습니다. 수율은 전체 생산품 중 불량이 아닌 정상 제품의 비율을 말합니다. 수율이 높을수록 생산 효율이 좋고 원가가 낮아집니다.
그는 맥스캐파 민로스 활동, 극한도전 활동, 즐거운 직장 만들기 등을 통해 직원들의 동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직원들이 '해야 한다'에서 '하고 싶다'는 수준까지 이르자 그가 할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저 무엇을 도와주면 될지 묻기만 하면 되었죠. 결과적으로 세계 최고 수율을 달성하며 세계 1등을 만들어냈습니다.
LG화학 배터리 사업본부장 시절은 더욱 극적이었습니다. 가장 큰 고객인 폭스바겐이 우리 제품에 부정적이었습니다. 우리는 배터리 재료를 라면봉지 같은 얇은 필름으로 쌌는데, 이를 파우치형 배터리라고 합니다. 경쟁사는 포장재가 알루미늄이었죠.
폭스바겐에서 몇 번이나 샘플 테스트를 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사정사정해서 겨우 얻은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사업 자체가 흔들릴 위기였죠. 직원들은 '경쟁사 방식으로 바꾸자'는 의견과 '계속 우리 방식대로 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권영수 부회장은 단호하게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대로 가자. 대신 이제까지 단점을 보완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면, 이제부터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데 전력을 다하자." 어느 제품에나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단점만 생각하면 계속 수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었습니다. 이 결단은 결국 성공으로 이어졌고, LG화학 배터리 사업은 세계 1위로 도약했습니다.
LG유플러스 시절의 경험도 인상적입니다. 통신사업은 정부가 모든 것을 통제하는 규제산업입니다. 제품, 가격, 유통이 모두 비슷해서 차별화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는 콘텐츠에서 승부를 걸기로 했습니다.
마침 넷플릭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넷플릭스는 한국에 들어오면서 어떤 통신사와도 협력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하겠다고 선언한 상태였습니다. 업계 3등인 LG유플러스와 손잡을 이유가 없었죠.
하지만 권영수 부회장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넷플릭스의 사업이 지지부진해 보였습니다. "지금이 타이밍이다. 접촉해보되, 독점 공급을 요구하라." 직원들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그는 "해봅시다. 꿈도 못 꿔봅니까?"라고 답했습니다. 결국 불가능해 보였던 넷플릭스 독점 계약을 성사시켰고, 이는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차별화 전략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그가 여러 산업을 거치며 확신한 한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모든 승부처는 사람에게서 출발하고, 사람에게서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수율의 핵심도, 제품력의 경쟁력도 결국 현장의 목소리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심리학의 '조하리의 창' 이론을 경영에 적용했습니다. 나도 알고 상대방도 아는 '열린 창'이 넓어질수록 진정한 관계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좋은 소리뿐만 아니라 듣기 싫은 소리도 할 수 있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진실한 대화를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의 리더십 철학은 명확합니다. 리더에게 필요한 네 가지 덕목은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 경청, 결단, 실행입니다. 이 네 가지가 잘 어우러지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해볼 만하다는 것이 그의 믿음입니다. 진정성의 깊이와 경청의 깊이는 정비례하며, 결국 승부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 성과가 아니라 신뢰라는 것을 45년의 현장 경험을 통해 증명했습니다.
3. 장점
① 실전 경험 기반의 생생한 조언
이론이 아닌 45년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전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사원 시절 전표 시스템 혁신부터 CEO로서의 M&A 협상, 각 산업별 승부처 찾기까지 구체적인 사례와 숫자로 설명되어 현실감이 뛰어납니다.
② 실패를 숨기지 않는 솔직함
성공 스토리만 나열하지 않고 낙동강 오리알 경험, 사업 실패, 배터리 테스트 실패 등 좌절의 순간들을 솔직하게 공개합니다. 이러한 진정성이 독자들에게 더 큰 공감과 용기를 줍니다.
③다양한 산업에서의 통찰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유플러스, LG에너지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을 거치며 얻은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각 산업의 특성과 승부처를 찾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폭넓은 시각을 제공합니다.
④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
기술이나 전략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경영의 본질이라는 일관된 철학이 관통합니다. 조하리의 창 이론, 팀워크의 중요성, 현장경영 등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방법론이 실용적으로 제시됩니다.
⑤실행 가능한 구체적 방법론
'일의 밸류업', '맥스캐파 민로스', '극한도전' 등 실제로 적용 가능한 업무 혁신 방법론과 리더십 덕목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어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4. 감상평
① 진정성이 느껴지는 이야기
성공한 CEO의 화려한 이력서가 아니라, 한 사람이 성장하며 겪은 고민과 번뇌, 실패와 극복의 과정이 진솔하게 담겨 있습니다. "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라는 제목처럼,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이 느껴집니다.
② 시대를 관통하는 보편적 가치
4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산업은 변했지만,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는 경영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보편적 가치가 지금의 청년 세대에게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③균형 잡힌 시각
성과만 강조하지 않고 과정의 중요성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단호한 결단과 섬세한 배려, 강한 추진력과 겸손한 경청이 조화를 이루며, 리더십의 양면을 균형 있게 보여줍니다.
④실용적이면서도 감동적인 구성
경영 전략서로서의 실용성과 자서전으로서의 감동이 적절히 배합되어 있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으면서도 한 사람의 인생 여정에 공감하게 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⑤현재 진행형의 메시지
퇴임 후에도 계속되는 강연 요청과 독자들의 반응은 이 책의 메시지가 과거가 아닌 현재에도 유효함을 증명합니다.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필요한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5. 추천독자
①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
조직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어떤 자세로 일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작은 습관이 큰 성과를 만드는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② 중간 관리자 및 팀장
팀워크를 이끌어내고, 구성원들의 동기를 부여하며, 승부처를 찾아 성과를 만드는 실전 리더십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의 결단 사례가 도움이 됩니다.
③경영자 및 CEO를 꿈꾸는 이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경영 철학과 각 산업별 승부처를 찾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리더가 갖춰야 할 네 가지 역량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합니다.
④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
M&A 협상, 혁신 전략, 차별화 방법 등 실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론도 배울 수 있습니다.
⑤진로와 커리어에 고민이 있는 모든 이
자신의 길을 찾고, 역경을 극복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힘을 얻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나의 발전이 곧 조직의 발전이라는 메시지가 큰 동력이 됩니다.
6. 작가정보
권영수
1980년 럭키금속(현 LG이노텍) 입사를 시작으로 45년간 LG그룹에서 다양한 산업 현장을 경험한 전문 경영인입니다. LG전자 CFO, LG디스플레이 CEO, LG화학 배터리 사업본부장, LG유플러스 대표이사,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뤘습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를 세계 최고 수율의 기업으로 만들고, LG화학 배터리 사업을 세계 1위로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경영은 곧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는 철학으로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며 수많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킨 리더십의 아이콘입니다.
퇴임 후에도 후배 경영인들과 청년들을 위한 강연과 멘토링 활동을 지속하며,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나누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의 45년 현장 경험을 담은 유일한 공식 전기입니다.
7. 목차
프롤로그 -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해진다면 그것이 나의 행복입니다
1장. 나의 발전이 회사의 발전이다
- 뜻밖의 인연을 소중히 맞이하다
- 일에 끌려 다니기보다 일을 끌고 가다
- 하고 싶은 일을 하니 혁신이 되다
- 작은 습관이 큰 성과를 만들어낸다
- 나의 발전이 회사의 발전이다
2장. 어려움은 배움이 필요할 때 찾아온다
-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
- 모르면 더욱 겸손하자
- 팀워크의 위력을 절감하다
- 억울함은 미래를 위한 저축이다
- 올바른 일이라면 할 말은 하자
- 낙동강 오리알이 되다
- 사업 실패자는 죄인이다
- 실패한 사람을 중용하다
3장. 절대 포기는 없다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사즉생을 경험하다
- 만능 업무혁신에 빠지다
- 올바른 정보는 회사의 근본 경쟁력이다
- 마음의 준비로 위기를 극복하다
4장. 경영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 사람이 따르지 않으면 나를 돌아보라
- CEO로서 나의 능력을 고민하다
- 극한도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키우기
- 하고 싶다는 열망이 세계 1등을 만든다
- 세계 1등을 하다
-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앉히다
- 경영이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 결정은 단호하게, 실행은 강하게
- 리더가 갖추어야 할 네 가지 역량
5장.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 본부장으로 격하, 그만두라는 뜻인가?
- 함흥차사 전지 사업본부장
- 위기의 배터리 사업
- 절체절명의 순간 승부수를 띄우다
- 기적을 만들다
- "싹쓸이 한번 합시다"
- 도움은 선한 일을 하는 자에게 돌아온다
- 현장경영으로 마음을 얻다
- 겸손을 배우다
6장. 해봤어? 해봐!
- 공부만이 살길이다
- 해봤어? 해봐!
- 암행어사를 명하다
- 건전한 조직문화가 지적 생산성을 높인다
- 어떤 문제든 누군가는 고민해봤을 것이다
- 평소에 좋은 일 많이 하세요
- 콘텐츠 차별화로 승부수를 던지다
- 지주회사로 가다
- AI 성공 조건
- 리콜과 스마트 팩토리
- 아침에 눈뜨면 달려가고 싶은 회사
에필로그 - 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
결론
"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는 한 리더의 성공 스토리를 넘어서는 책입니다. 45년간 현장을 지키며 얻은 통찰과 진심이 담긴 경영 철학서이자,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입니다.
권영수 전 부회장이 전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경영의 본질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며, 모든 승부처는 결국 사람에게서 시작하고 사람에게서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기술이나 전략보다 중요한 것은 진정성과 신뢰입니다.
이 책은 리더십 이론서가 아닙니다. 실전에서 부딪히며 배운 생생한 경험의 기록입니다. 전표 시스템 혁신부터 M&A 협상, 수율 개선, 배터리 사업 위기 극복, 넷플릭스 독점 계약까지 각각의 사례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입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실패를 숨기지 않는 솔직함입니다. 낙동강 오리알 경험, 사업 실패, 테스트 실패 등 좌절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공개하며,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는지 보여줍니다. 이러한 진정성이 독자들에게 더 큰 공감과 용기를 줍니다.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기회는 순식간에 스쳐가고, 불안은 늘 옆자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권영수 부회장의 이야기는 변하지 않는 진리를 일깨워줍니다. 포기하지 않는 자가 결국 이긴다는 것, 그리고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경청할 때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승부처는 어디입니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사회 초년생부터 경영자까지, 자신의 길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당신도 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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