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요한 노르베리 ㅣ 자본주의자 선언 ㅣ 경제경영 ㅣ 유노북스 ㅣ 250821
현재 전 세계는 경제적 혼란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그리고 기후 변화까지 복합적인 문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를 모든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자본주의가 정말 문제일까요?
요한 노르베리의 '자본주의자 선언'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한 답을 제시합니다.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일론 머스크가 강력 추천한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던 자본주의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뒤바꿔 놓습니다. 수십 년간의 연구와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진정한 자본주의의 모습과 그것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혜택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본론
1. 책 소개
① 제목: 자본주의자 선언 - 99%의 풍요를 위한 자본주의 경제를 열다
② 저자: 요한 노르베리 (번역: 김종현)
③ 출판사: 유노북스
④ 출간일: 2025년 08월 21일
⑤ 장르: 경제 경영
⑥ 페이지수: 416페이지
2. 줄거리
요한 노르베리의 '자본주의자 선언'은 현재 자본주의가 직면한 위기와 오해를 해결하고, 진정한 자본주의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먼저 자신이 어떻게 자본주의자가 되었는지를 고백합니다. 한때 자본주의를 탐욕스러운 독점가들의 세상으로 여겼던 그는 연구를 통해 오히려 시장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사회일수록 엘리트만이 권력을 독점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자본주의야말로 권력층을 위협하는 존재였으며, 자유 시장과 사유 재산에 기반한 자발적 계약이 그 핵심이었습니다.
1장에서는 세계화 이후 30년간 빈곤율, 사망률, 문맹률이 절반으로 줄어든 놀라운 성과를 제시합니다. 영국에서 동유럽까지 자본주의가 확산되면서 가져온 변화와 라틴 아메리카나 아프리카에서 발전이 더딘 이유를 분석합니다. 특히 포퓰리스트들이 어떻게 나라 경제를 망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로 보여줍니다.
2장에서는 경제 성장과 재분배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경제 성장률 1%의 차이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단기 복지 지출과 경제 성장률의 상반된 관계를 설명합니다. 특히 커피 한 잔에 담긴 자본주의 이야기는 인상적입니다. 브라질의 농부부터 동남아시아의 사탕수수 농장, 전 세계의 물류와 바리스타까지, 서로 다른 언어와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이익을 위해 협력하며 한 잔의 커피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본주의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또한 미국의 흑인 승객 이야기는 충격적입니다. 19세기 말 남부의 교통수단은 대부분 민간 기업이 운영했는데, 이들은 인종 차별이 아니라 이윤을 좇았습니다. 흑인 승객도 중요한 고객이었고, 차별은 매출 손실만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남부 주 정부가 "탐욕스러운 자본가들이 흑인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문제를 삼고 '짐 크로 법'을 도입했습니다. 민간 교통 회사들은 반대했지만 정부가 강제했습니다. 차별은 자본주의 시장이 아니라 정치가 만든 것이었습니다.
3장에서는 일자리 문제를 다룹니다. 다른 나라나 기계에 일자리를 뺏겼다는 주장을 검증합니다. 미국 러스트벨트 지역의 '제조업 황금기' 신화를 역사학자 다니엘 클라크의 인터뷰를 통해 반박합니다. 당시 노동자들이 기억한 것은 '더러움, 피로, 지루함, 망가진 몸, 탈진한 정신'이었습니다. 아이폰 사례도 흥미롭습니다. 아이폰7의 판매가 649달러 중 중국 조립비는 8달러 50센트, 겨우 1.3%에 불과했고 나머지 98.7%는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설계자, 엔지니어, 개발자들에게 돌아갔습니다.
4장에서는 가장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윌리엄 노드하우스의 연구에 따르면, 자본가들이 혁신을 통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 중 차지하는 몫은 겨우 2.2%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97.8%는 모두 소비자와 사회에 돌아갑니다. 저자는 이를 "우리는 소파에 누워 영화를 보면서도 나머지 98%를 가져간다"고 표현합니다.
한 가난한 마을의 밀짚모자 사업 이야기를 통해 자본가의 역할을 설명합니다. 한 노동자가 빌린 돈으로 원자재를 사서 마을 사람들에게 일을 주고 임금을 지급하며 사업을 키워 마을 전체가 활기를 띠게 됩니다. 하지만 "자본가는 도둑"이라는 선동에 넘어가 그의 돈과 기계를 빼앗자 곧 임금도, 일자리도 사라지고 마을은 다시 빈곤에 빠집니다.
5장에서는 독점 문제를 다룹니다. 기업들이 실제로는 경쟁하지 독점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웹 자본주의와 빅 테크의 영향, 그리고 데이터가 실제로는 '모래'와 같다는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6장에서는 정부 주도와 시장 주도 혁신을 비교합니다. 정부가 주도해 성공한 산업 정책 뒤에 가려진 실패 사례들과 스웨덴 왕실의 바사호 같은 역사적 교훈을 들려줍니다.
7장에서는 중국과 세계의 패권 경쟁을 분석합니다. 중국의 사유화 확산과 시진핑의 마오이즘 회귀, 그리고 중국이 경제 시장으로 나갈 것인지 경제 감옥에 갇힐 것인지를 전망합니다.
8장에서는 환경과 성장의 관계를 다룹니다. 가장 놀라운 내용 중 하나는 부유한 나라일수록 환경을 더 잘 보호한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예일대의 180개국 생태적 지속가능성 측정에서 상위 37개 국가는 모두 부유한 서구 민주국가들이었고, 하위권은 대부분 아프리카와 가난한 아시아 국가들이 차지했습니다. 성장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성장을 통해 환경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마지막 9장에서는 자본주의와 인간성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심리학자들이 152개국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개인주의적이고 시장 경제가 발달한 나라일수록 시민들이 낯선 이를 도울 확률이 높았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이 더 이타적이라는 놀라운 실험 결과를 제시합니다.
3. 장점
① 방대한 데이터와 실증적 근거
저자는 수십 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방대한 통계와 데이터를 제시합니다. 감정이나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사실로 논증하는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②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복잡한 경제 이론을 커피 한 잔, 호텔 이야기, 밀짚모자 사업 등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사례로 쉽게 설명합니다.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③ 편견 타파
자본주의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들을 하나씩 논리적으로 반박합니다. 자본가가 가져가는 수익이 2.2%에 불과하다는 사실, 환경 보호에서 부유한 국가가 더 앞선다는 점 등은 충격적인 깨달음을 줍니다.
④ 균형잡힌 시각
자본주의를 무조건 옹호하기보다는 문제점도 인정하면서 개선 방향을 제시합니다. 패거리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나 좀비 기업의 폐해 등도 함께 다룹니다.
⑤ 실용적 대안 제시
단순한 비판이나 분석에 그치지 않고 99%를 위한 자본주의로 나아가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합니다.
4. 감상평
① 인식의 전환
이 책을 읽고 나서 자본주의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특히 자본가가 실제로 가져가는 수익이 2.2%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충격적이었습니다.
② 객관적 접근
저자의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접근 방식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념적 편견 없이 데이터로 말하는 점이 설득력을 높입니다.
③ 현실적 통찰
현재 벌어지고 있는 무역 갈등, 환경 문제, 불평등 문제 등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특히 환경과 성장이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이라는 관점이 흥미롭습니다.
④ 미래 지향적
과거에 매몰되지 않고 미래 지향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99%를 위한 자본주의라는 비전이 희망적입니다.
5. 추천독자
① 경제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
경제학 전공자가 아니어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경제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② 기업가와 경영자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활동하는 기업가와 경영자들에게 자신들의 역할과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③ 정책 입안자
정부 정책 담당자들이 시장 친화적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④ 학생과 연구자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연구자들에게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합니다.
⑤ 투자자
시장 경제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6. 작가정보
요한 노르베리
(Johan Norberg)
경제역사학자. 저술가, 강연가,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워싱턴 D.C.에 위치한 케이토 연구소와 브뤼셀에 위치한 유럽 국제정치경제센터의 선임 연구원이다. 스톡홀름대학교에서 사상사 석사 학위를 받았다. 〈월스트리트 저널〉, 〈리즌〉, 〈스펙테이터〉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스웨덴과 영국, 미국에서 자본주의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을 맡았다.
영국에서 국제 시장 경제와 공공 정책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앤터니 피셔 경 기념상, 미국에서 민주주의를 끌어올리는 데 공헌한 사람에게 주는 월터 저드 자유상, 인류의 부와 경제적 자유의 가치와 성과에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주는 줄리안 사이먼 기념상, 경제적 자유와 자유주의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독일 하이에크 재단이 수여하는 금상을 받았다.
국제 경제, 세계화, 자본주의를 주제로 저서 20권을 집필했으며 《자본주의자 선언》을 통해 자본주의가 국가, 기업, 개인에게 가져다준 경제 성장, 혁신, 부 그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삶에 대해 전방위로 설명하며 더 많은 인류가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상생 자본주의의 길을 제시한다.
번역 김종현
사업가이자 투자자이면서 기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네트웍스에서 근무했다. 이후 M&K파트너스를 비롯해 여러 차례 창업을 했으며, 현재 투자 회사 창공에셋을 운영한다.
자본주의는 우리 모두가 속해 있는 시스템임에도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만 보이던 자본주의가 우리에게 실제로 자유와 풍요를 가져다주는 시스템임을 알게 됐다. 보다 많은 이가 자본주의를 바로 알고 ‘자본주의자 선언’에 동참하기를 바라며 이 책을 번역했다.
7. 목차
- 추천사
일론 머스크 성공 그 이상의 자본주의를 알려 주는 책
이진우 | 가장 번성한 동시에 위기인 지금 반드시 읽어야 할 경제서
오건영 | 편견을 깨는 내용과 풍부한 사례, 감명을 주는 인사이트
염승환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를 알려 주는 수작
언론의 찬사
한국어판 특별 서문 열린 사회와 시장의 가치를 믿는 나라를 위하여
시작하며 내가 자본주의자를 자처한 이유
2000년대 자본주의 논쟁의 결과, 세계화는 더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
2010년대의 자본주의 반대 외침, 지나친 세계화로 선진국이 착취당한다
레이건과 대처 때 열린 시대, 트럼프와 트러스 때 닫히다
누구의 것인지 모르는 진보의 정책과 보수의 정책
왜 지금 다시 자본주의를 말하는가?
1장. 자본주의자 vs. 비자본주의자
: 무엇이 폭발적인 경제 성장을 일으켰나?
-세계화 이후 30년 절반으로 줄어든 빈곤율, 사망률, 문맹률
-영국에서 동유럽까지 자본주의의 확산
-왜 라틴 아메리카는 예외인가?
-왜 아프리카는 발전하지 못했을까?
-손주를 만나는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나라
-가난한 나라의 연평균 성장률이 선진국을 넘은 시대
-강한 지도자가 만드는 약한 국가
-포퓰리스트들은 어떻게 나라 경제를 망치는가?
2장. 성장 vs. 재분배
: 시장 경제를 계획할 수 있는가?
-경제 성장률 1%의 차이
-단기 복지 지출과 경제 성장률의 상반된 관계
-커피 한 잔에 담긴 자본주의
-미국의 흑인 승객 이야기와 인도의 달리트 노동자 이야기
-보이지 않는 손과 보이는 손
-‘너의 것’과 ‘나의 것’을 존중하는 경제권의 자유
-위기가 닥치면 정부가 개입해야 하지 않을까?
3장. 파이 키우기 vs. 제로섬
: 우리는 누구에게 일자리를 뺏겼는가?
-다른 나라에, 기계에 일자리를 뺏겼다?
-호텔 스위트룸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
-직장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불안감과 안정감, 시간과 소득, 유연성과 강제성, 성장과 도태
-중국산 수입품 덕분에 국내에 일자리가 생긴다고?
-가난을 자처하게 되는 절망의 시스템
-영국의 브렉시트 그 이후
4장. 억만장자 vs. 우리
: 부자는 노동자를 착취해서 돈을 버는 도둑인가?
-어느 마을에서 일어난 밀짚모자 사업 이야기
-자본가가 가져가는 수익 2.2%
-증조할머니의 증조할아버지의 증조할머니의 타임머신
-토마 피케티와 〈포브스〉 400대 억만장자 리스트의 생존자들
-만약 부유층의 돈을 빈곤층에게 나눈다면
-불평등이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가?
-그들만의 이익을 원하는 패거리 자본주의자
-정책이 만들어 내는 좀비 기업
5장. 거인들 vs. 도전자들
: 독점 시장을 파고들 시장이 남아 있는가?
-기업은 경쟁한다, 독점하지 않는다
-기업이 사기꾼이라는 생각
-기업이 소비를 조장하는가, 인류가 소비를 좋아하는가?
-웹 자본주의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빅 테크가 계속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이유
-데이터는 모래다
6장. 정부 주도 vs. 시장 주도
: 혁신과 성장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기업의 혁신과 성장이 정부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하는 사람
-정부가 주도해 성공한 산업 정책 뒤에 가려진 것
-스웨덴 왕실이 만든 바사호, 나랏돈을 버는 복지 기업가들
-최후의 개척지
7장. 중국 vs. 세계
: 패권 경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대륙에 벼룩처럼 퍼져 나간 사유화
-중국 당국은 개혁을 생각한 적이 없다
-다시 고개를 든 마오이즘의 반격
-중국이 지금보다 가난했더라면 덜 위협적이었을까?
-과거로 회귀한 시진핑
-경제 시장으로 나갈 것인가, 경제 감옥에 갇힐 것인가?
8장. 환경 vs. 성장
: 환경이 먼저인가, 성장이 먼저인가?
-성장을 멈추면 환경 문제도 해결될까?
-지구에 인간의 발자국을 줄이는 예상 밖의 방법
-어떤 자원이 고갈될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
-부유해질수록 환경을 지킬 수 있다
-자국 내 생산과 관세 부가가 이롭지 않은 이유
-탄소세와 탄소 국경세 그리고 탄소 가격제와 세금 논란
9장. 자본주의 vs. 인간성
: 자본주의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가?
-자본주의에서는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한 반론
-우리는 정말 외로워서 상처받고 있는가?
-자본주의 사회에 이타적인 사람이 더 많다는 증명 실험
-우리 사회의 행복에 관하여
-경제적 자유의 진정한 의미
마치며 진보와 자유를 좇는 모든 자본주의자에게
오늘날을 보는 자본주의자의 시각
어느 로마 황제의 노래 경연 대회
주석
결론
《자본주의자 선언》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경제적 혼란과 불안 속에서 진정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 요한 노르베리는 방대한 연구와 데이터를 통해 자본주의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하나씩 해소하며, 99%를 위한 자본주의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이념적 편견을 벗어나 객관적 사실에 기반해 논증한다는 점입니다. 자본가가 실제로 가져가는 수익이 2.2%에 불과하다는 사실, 부유한 국가일수록 환경을 더 잘 보호한다는 연구 결과,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이 더 이타적이라는 실험 등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바꿔 놓습니다.
특히 현재의 무역 갈등, 보호무역주의, 환경 문제 등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문제는 자본주의 자체가 아니라 자본주의의 본질을 왜곡하는 정치적 개입과 패거리 자본주의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것을 넘어서 더 나은 자본주의, 99%를 위한 자본주의로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경제적 자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가 아니라 '자유'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깊은 울림을 줍니다.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책은 단순한 경제서를 넘어서 삶의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본주의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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