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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제 뉴스 BEST 5 2023년 8월 22일

by 경제 도아 2023.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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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제 뉴스 BEST 5 2023년 8월 22일

오늘 하루 사람들이 많이 검색한 경제 뉴스를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베스트 5! 순위로 알아보겠습니다.

오늘경제뉴스 Best 5

 

1. 188,000,000,000,000 받는 사람들… 1%는 1000억씩

상속·증여재산 5년새 2배로 늘어
상속은 35조→96조까지 증가

60세 이상 순자산 3600조 넘어
고령화에 보유자산 11년만 3배
OECD 최고 수준 상속세율에
세대간 부의 이전 막는다는 지적도

 

지난해 상속 증여 재산 규모가 5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속 재원 1%만 보면, 1인당 평균 약 2300억원을 물려 받아 1000억원을 상속세로 냈습니다.

고령인구가 급증하고 그만큼 과세 대상이 되는 피상속인(재산을 물려주는 사람)도 늘어나면서 상속세 부담이 점점 더 광범위해지는 추세입니다.

상속 증여 재산에 급증하는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때문입니다.

고령층 순자산은 관련 통계가 있는 2011년 1172조원 수준이었지만, 고령화 속다가 빨라지면서 11녀 새 3배이상 급증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고령화에 상속 증여세 부담이 지나치게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상속인들이 각자 물려받은 재산만큼 세금을 내게 하는 유산 취득세 도입을 검토중입니다.

유산취득세는 전체 유산이 아니라 상속인이 물려받는 유산 취득분에만 세금을 매기는 방식입니다.

전체 상속액수를 상속인 수만큼 나눈 뒤 세율을 적용하는 만큼 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상속 증여세 최고세율은 50%로 일본(55%)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미국 40%, 프랑스 45%, 독일 30%등 G5는 물론 OECD 평균 15%과도 차이가 큰 편입니다.

상속세 증여세

 

2. SK 하니닉스 110% 현대차 44%…대기업 재고 1년새 ‘눈덩이’

리더스인데스, 총 196개 기업조사
올상반기 대기업, 작년보다 10% ↑
2년전과 비교하면 66%나 늘어나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올해 상반기 대기업 재고가 지난해 동기 대비 10% 가량 증가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자동차 분야에서의 재고자산이 두드러지게 증가해 우려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 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재고자산은 166조465억으로 1년전 (151조 5295억원) 보다 9.6%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상반기 재고자산은 각각 39조 2621억원, 4조 8794억원으로 집계 됐습니다.

기업의 재고자산

 

3.위스키 동네가 소주에 맛들려…소주, 영국 수출 연 42% 늘었다.

하이트진로, 영국 소주 수출
4년간 연 평균 42% 증가해
런던 뮤직 페스티벌도 후원

 

위스키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최근 소주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국내 소주 1위 기업 하이트진로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2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최근 4년간 하이트진로가 영구으로 수출하는 소주의 양은 연평균 약 42% 증가 했습니다.

하이트 진로는 현지 마케팅의 일환으로 오는 27일까지 런던 빅토리아파트에서 열리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 ‘올 포인트 이스트 페스티벌’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영국 현지 마케팅의 일환으로 오는 27일까지 런던 빅토리아파크에서 열리는 대형 뮤직페스티벌 ‘올 포인트 이스트 페스티벌’을 후원하기로 했다. 사진은 현장 모습. [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

4. “돈 없어 이자 못 내요” … 올해 ‘빚탕감’ 20대 5년 새 최다

올해 빚 탕감 20대 4644명
1인당 평균 880만원 감면

 

올해 개인워크아웃을 통해 빚을 탕감받은 20대가 5년사이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습니다.

고용 불안정과 주거비 부담등으로 청년층 부채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워크아웃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중재로 채무상환을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신청 후 채무조정이 확정되면 이자는 감면되고 원금은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감면 확정된 20대는 4654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다른 연령층에서도 작년 대비 대부분 증가세가 나타났지만, 코로나 19 시기였던 2020~2021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신용회복 빚탕감

 

5. ‘돌아온 영끌’ ..주택담보대출 또 사상 최고치 찍었다. 왜?

부동산 규제완화로 주택거래 회복세
2분기 14.1조 ↑…7분기 만에 최고
한은 “적잖은 규모, 당국 모니터링”

 

부동산 규제 완화, 특례보증자리론 취급, 통화정책 긴축 종료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우리나라 가계 빚이 3분기 만에 다시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주택담보대출은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 했습니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말) 기준 가계신용(가계대출+판매신용) 잔액은 1862조8000원으로 전 분기 대비 9조5000억원 늘어 3분기 만에 다시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이같은 증가 규모는 2021년 4분기(17조4000억원) 이후 최대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