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정영욱 《잘 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ㅣ 한국에세이 ㅣ 부크럼 ㅣ 210514
우리의 삶은 크고 작은 고민과 불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때로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두렵고, 지금까지의 길이 맞는지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작은 위로의 말 한마디에도 큰 힘을 얻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정영욱의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는 그런 순간, 우리를 다독이고 응원해 주는 책입니다. 따뜻한 문장으로 가득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책을 깊이 들여다보며, 어떤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책 소개
- 제목: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50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
- 저자: 정영욱
- 출판사: 부크럼
- 출간일: 2022년 10월 28일 (1쇄 2021년 5월 14일)
- 장르: 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페이지수: 304쪽
2. 줄거리
이 책은 특정한 줄거리를 가진 소설이 아니라, 짧은 글들이 모여 하나의 흐름을 형성하는 감성적인 에세이입니다. 작가는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겪는 힘듦과 고민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이를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로 풀어냅니다.
책은 독자에게 먼저 "당신 참으로 힘들었겠다"라는 따뜻한 말로 시작합니다. 작가는 독자들의 힘든 순간을 이해하고, 그 아픔을 진심 어린 문장으로 감싸 줍니다. 삶에 대한 고민, 실패에 대한 두려움, 관계에서 오는 상처 등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감정들이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장으로 펼쳐집니다.
이 책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우리가 걸어온 길이 결코 헛되지 않았으며, 힘든 순간을 버텨낸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작가는 설움 없이 자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늘의 아픔이 내일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또한, 삶에서 중요한 것은 완벽한 성공이 아니라, 무너지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관계에 대한 통찰도 인상적입니다. 관계는 식물과 같아서 관심을 주면 무럭무럭 자라지만, 방치하면 시들어버린다는 작가의 말은 우리가 인간관계를 대하는 태도를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특히 "곁에 있는 사람이 곧 나의 미래다"라는 문장은 우리가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주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독자들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지금까지 잘 살아왔을까?"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시련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이런 질문들 속에서, 작가는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무엇보다도 책이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는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될 것이다"라는 따뜻한 응원입니다.
이처럼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는 마치 친한 친구가 건네는 위로처럼 다정한 문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단순한 위로를 넘어, 우리에게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믿으라고 조용히 이야기하는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선사합니다
3. 장점
1) 공감과 위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독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읽는 것처럼 깊이 공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삶의 고단함을 토로하는 듯한 문장은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라는 안도감을 줍니다.
2) 감성적인 문장
책에 담긴 문장들은 마치 시처럼 감성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짧지만 깊이 있는 문장들이 가슴에 와닿아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3)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구성
긴 호흡의 글이 아니라 짧은 단락으로 이루어져 있어, 틈틈이 읽기 좋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펼쳐 읽을 수 있어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구성입니다.
4) 50만 부 기념 개정판의 추가 원고
새롭게 추가된 9편의 원고는 더욱 깊어진 작가의 시선과 위로를 담고 있어, 기존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감동을 전해줍니다.
4. 감상평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는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현실적인 공감과 따뜻한 응원이 담긴 책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힘든 시간을 겪지만,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을 다독이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우리는 모두 그동안의 상처를 무던히 이겨 내어 지금 여기에 꼿꼿이 서 있는 것이니”라는 문장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많은 어려움을 견뎌냈고, 앞으로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힐링 도서를 넘어, 우리가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5. 추천 독자
1) 위로가 필요한 사람
삶에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막막한 현실 속에서 잠시나마 안식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2) 감성적인 문장을 좋아하는 사람
짧고 감성적인 글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책입니다. 감각적인 표현과 문장들이 마음을 울리고, 긴 여운을 남깁니다.
3)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을 읽고 싶은 사람
분량이 많지 않고 단락별로 구성되어 있어,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출퇴근길이나 잠들기 전,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6. 작가정보
- 현대문학가>수필가 정영욱
만 글자의 조언보다
알아, 이 한마디에
펑펑 울어 버린 어린 나의 초라한 젊음을 떠올리며
청초한 삶과 비루한 너의 하루는
일상의 말들에게서 살아 낼 수 있음을 믿는다
주식회사 부크럼의 대표. 부크럼 출판사와 여러 문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으로『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등이 있으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50만 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일상의 파편을 작가 특유의 서정과 솔직한 문체로 그려 내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받았으며, 독보적 베스트셀러 에세이 작가로서 자리매김했다.
7. 목차
펴내며 · 6
1.
응원했고 응원하고 있고
응원할 것이다
이유 없음의 위로 · 20
인공위성 · 22
삶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만 같을 때
기억해야 할 것들 · 25
잘 살아 내고 있다는 것은 · 30
나의 가장 큰 적에게 · 32
분명 잘하고 있습니다 · 34
앎은 곧 암暗 · 37
나를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 40
앞 · 43
괜찮아지고 싶어도
괜찮아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 46
파도와 시련 · 51
30대가 되고 나서 알게 된 것들 · 52
기린의 목처럼 · 55
상처받지 않기 위하여 · 57
세상을 알아간다는 건 행복이 두려워지는 것 · 58
인식하지 못했지만
나의 삶을 굳건히 유지시켜 주는 것들 · 61
내가 나를 좋아해 줄 시기 · 64
혼자 있고 싶지만 혼자이긴 싫은 마음 · 65
당신에게 건네는 무조건적인 위로 · 66
마음 접기 · 69
마음이 갑갑할 때 기억하면 좋은 것들 · 71
지나감이라는 기적의 바람이 붑니다 · 77
예전엔 몰랐지만 지금은 알게 된 것들 · 80
그대들의 목소리를 기억하진 못하지만 · 83
해피 엔딩 · 85
아픈 기억이라는 늪 · 88
누군가의 빛이자 누군가의 바다인 당신에게 · 91
2.
함께했고 함께하고 있고
함께일 것이다
관계는 식물과 같아서 · 98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도 사이는 변하기 마련 · 100
영원한 관계는 없다 · 102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인간 관계관 · 104
감정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방법 · 108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 111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 · 114
사람의 진가 · 115
다신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 · 116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나의 미래입니다 · 119
관계를 오래 지키는 사람들의 공통점 · 124
할 거면 제대로 · 127
여기 거절당할 용기가 있는 사람과
사이가 두텁기에 거절한 사람이 있습니다 · 128
말을 해야 상대가 알아줍니다 · 133
관계의 익숙함이 관계의 성숙함이기를 · 136
마음은 곧 선물 받은 것 · 139
우리는 모든 면에서 유한한 사람입니다 · 142
‘나였으면’이 아닌 ‘나였어도’ · 146
바쁜 세상 속에서 점차 느끼게 되는 것들 · 148
당신을 일으키는 문장이 어딘가에 있다 · 155
바다 가고 싶다 · 158
3.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고
사랑일 것이다
미련한 마음과 미련한 마음이 만나는 것 · 166
그럴듯한 사람 말고 그렇게 다가온 사람 · 169
사람과 사랑에 아파했던 당신에게 · 171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증거 · 174
그래도, 그러나, 그럼에도 · 175
우리라는 도형 · 177
일상적이나 가장
이상적인 하루를 만들어 주는 사람 · 179
사랑을 한다는 건 숨 쉬는 것과 같아 · 183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로 전하고 싶은 마음 · 185
사랑하기 좋은 계절 · 188
미안해보단 고마워 · 191
사랑은 나보다 상대를 앞에 두는 것 · 193
곁에 두고 싶어지는 사람 · 195
♥ · 197
모든 걸 드렸지만 잡히지 않았던 사람 · 199
그건 사랑이 아닐 수도 있었다 · 201
마음의 문제야 · 203
사랑으로서의 외로움 · 205
사랑이 가진 쓸모를 다하기 위하여 · 207
서로의 마지막 모습 · 210
사랑은 과거의 이해일까 · 214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하고 가장 슬픈 것 · 215
이젠 부질없다 해도
이미 소중해져 버린 것이 있잖아 · 217
걔랑 왜 헤어졌어? · 220
4.
이겨냈고 이겨내고 있고
이겨 낼 것이다
단 하나의 차이가 전부 · 226
나를 찾아라 · 231
이상과 현실 · 233
흔들리는 나를 꽉 잡아 주는 말들 · 234
내일의 나에게 맡기기로 합니다 · 239
일생에 단 한 번뿐인 날 · 241
시간 참 빠르다고 느껴졌던 순간들 · 244
나의 맨 앞 · 246
우리는 완벽하지 않은 의자처럼 살아갑니다 · 247
어른이 되고 있다는 증거 · 251
영욱아 이거 꼭 기억해야 한다 · 255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었을 텐데 · 256
누군가의 소유가 된다는 건 · 258
엄마가 끓인 된장찌개 · 260
혼자 살면서 느끼게 되는 것들 · 261
고장 나고 싶은 날 · 267
지나고 보니 후회되었던 순간들 · 268
같은 온도라도 누군가는 따뜻해지고
누군가는 쌀쌀해집니다 · 271
내가 해낸 것이다 · 276
잘 살아 그게 최고의 복수야 · 278
나는 되고 있는 중이다 · 281
한창의 청춘일 때는
알지 못했던 것들이 있다 · 284
가장 어둡기에
가장 다정해질 수 있는 용기를 지닌 · 287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 291
당신의 해 봄을 응원합니다 · 295
마치며 · 298
결론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는 단순한 응원을 넘어, 우리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책입니다.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순간, 이 책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어 줄 것입니다. 누구나 힘든 시기를 겪지만, 그 시간을 이겨내고 더 단단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애쓰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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