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이다운 《다운이는 콩다콩》ㅣ 그림에세이 ㅣ 용감한 까치 ㅣ 241103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이다운 작가의 그림에세이 다운이는 콩다콩입니다. 이 책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그림과 에세이로 채워져 있습니다. 특히 연애와 사랑, 결혼이라는 주제는 누구나 경험해보거나 앞으로 경험하게 될 감정들입니다. 그러나 현대의 젊은 세대에게는 연애와 결혼이 때로는 사치로 느껴지기도 하며, 복잡한 현실 속에서 사랑은 여전히 쉽게 이루기 어려운 목표처럼 느껴집니다. 이다운 작가는 이런 시대적 고민과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의 기쁨과 아픔, 서툴지만 진심을 다한 로맨스를 그렸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한때 또는 앞으로 다가올 사랑을 다시 한번 기대하게 만들며, 애틋한 감정을 되살릴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본론
1. 책 소개
- 제목: 다운이는 콩다콩
- 저자: 이다운
- 출판사: 용감한 까치
- 출간일: 2024년 11월 03일
- 장르: 시/에세이 / 그림에세이
- 페이지수: 256쪽
2. 줄거리
다운이는 콩다콩의 줄거리는 이다운 작가가 경험한 사랑, 연애, 그리고 결혼에 대한 여정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작가는 첫 연애의 설렘과 서툰 고백, 엉뚱한 실수들, 연애를 하며 겪었던 다양한 감정의 순간들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연애 초보 시절의 감정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랑에 서툴렀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기도 하고, 사랑의 의미를 조금씩 깨달아 가는 과정을 담담히 그려냅니다.
시간이 지나며 연애는 깊어지고, 사랑이 단순히 설렘만으로 채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 때로는 다툼과 갈등을 통해 연애의 무게를 조금씩 느끼며, 사랑이란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결혼이라는 또 다른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고민과 망설임, 용기 내어 한 발짝 내딛는 순간들이 이어집니다. 결혼 후에는 연인에서 가족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성장해 가는 방법을 배웁니다.
특히 이 책은 이다운 작가와 연인의 이야기를 통해 초년생의 사랑이 얼마나 서툴고 애틋한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진심을 찾고자 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때로는 눈물과 웃음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그려냅니다. 이 과정에서 작가가 겪은 시행착오와 성장이 더해져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내고,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듭니다.
다운이는 콩다콩은 젊은 세대가 연애와 결혼을 포기해야 하는 현실을 반영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붙잡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작품입니다. 젊은 세대가 사랑의 고통과 기쁨을 모두 품으며 자신만의 로맨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감정들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3. 장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림과 글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글로만 전달되기 어려운 감정들이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을 통해 시각적으로 전해져 독자들은 더 깊이 몰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낸 덕분에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특히 초년생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이다운 작가는 사랑뿐 아니라 이별과 결혼이라는 과정 속에서 느끼는 감정까지 섬세하게 다뤘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기에 경험하게 되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나의 과거 혹은 미래의 로맨스를 떠올리게 되어 자연스레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4. 감상평
다운이는 콩다콩을 읽고 느낀 점은 무엇보다 이다운 작가의 솔직한 표현이 가슴 깊이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저자의 경험담이기도 하지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랑의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사랑에 서툴러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서툴고도 진심 어린 고백들은 연애와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부담 없이 읽히며, 때로는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하고, 때로는 뭉클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작가의 그림들은 단순히 글을 보충하는 것 이상으로 이야기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그림 속 인물들의 표정, 분위기, 장면들은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보는 이로 하여금 더 깊은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들은 단순한 선으로 표현되었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과 따뜻함이 독자들에게 전달되는 순간이 많습니다.
5. 추천 독자
이 책은 사랑에 대한 설렘을 간직한 분들이나, 한때 아픈 사랑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합니다. 특히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 속 이야기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때로는 눈물과 함께 때로는 미소 지으며 페이지를 넘길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현실의 무게로 인해 사랑을 미뤄둔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 부부, 혹은 초년생의 연애를 경험 중인 젊은 세대들에게도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결혼이란 선택과 사랑을 지속하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자신의 사랑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에 있어 서툰 이들에게 이 책은 마음을 정리하고 자신만의 로맨스를 다시 한번 꿈꾸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6. 작가정보
- 만화가 / 이다운
2016년부터 일상을 그리고 있는 만화가. 잘 다니던 직장을 과감히 그만두고 오로지 ‘그림’만을 위해 맨땅에 헤딩부터 한 그녀는 현재 팔로어 12만 명의 인스타그램 채널을 운영하는 ‘인기 만화가’다. 꿈을 좇는 평범한 청춘의 웃음과 눈물이 담긴 일상툰을 업로드하고 있다. 유쾌한 일상물로 표현하고 있지만 그 속에는 꿈을 향한 그녀의 간절한 찬가가 녹아 있다. 업로드될 때마다 평균 1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2030 독자의 폭발적인 공감을 이끌어낸다. 앞에 먼저 나아가 기다리는 것이 아닌, 바로 옆에서 함께 걸으며 들려주는 그녀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많은 청춘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것이다. 수많은 만화가들의 도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네이버 베스트 도전’ 웹툰에 〈좋운날〉, 〈여행 다운〉 등을 연재하고, 카카오톡 이모티콘 ‘말랑토끼 베이지’, ‘귀여운 흰떡이’, ‘순둥한 남친 덕꾸티콘’, ‘일상이 좋운날’, ‘운이의 좋운날’ 등을 제작했으며,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SIF)에 여러 차례 참가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현재 부업으로 사랑이 넘치는 집의 둘째 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오고 있느냐, 봄〉이 있다.
7. 목차
004 작가의 말
009 일러두기
010 프롤로그
018 결혼에 대하여
022 너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026 사랑은 무슨 사랑
032 반말남
036 첫 만남
040 왜 이리 어설픈지
047 장롱이야
054 당신의 시작
060 결심
064 너라면
070 사랑하게 될 사람
078 매주 토요일 로맨스
082 나의 순간
087 그리고 너의 순간
092 바뀐 요금제
096 오늘부터 우리는
102 새로운 가족
108 왜 그러나 했다
112 여기가 우리 집
116 빛이 나
120 새로운 보금자리
124 빠끔살이
128 어려운 것투성이
134 아침 온기
137 나의 작은 보석들
140 사랑이 깊을수록
150 우리가 헤어지던 날
154 그때 기억이 너무 예뻐서
158 사랑의 이유
162 첫사랑
166 초대장
172 즐거운 성탄절
176 12월 31일
182 재회
189 너를 다시 만나서
194 꿈에
200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204 너의 현재에 있을게
210 집사람
214 우리 동네
218 우리만의 아지트
221 가족 규칙
224 부부
226 두 가족
230 생각보다 어려운 결혼식
232 지금의 행복에
234 맞잡은 손
240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울타리
244 달라진 것들
248 새로운 세상으로
결론
다운이는 콩다콩은 사랑에 서툴렀던 이다운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현실의 무거운 짐에 가로막힌 젊은 세대에게도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일깨우고자 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사랑은 항상 쉬운 일이 아니며, 때로는 버거운 무게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놓지 않으려는 작가의 모습을 보며, 사랑에 서툴러도 괜찮다는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이는 콩다콩은 로맨스에 서툰 사람들, 현실 속에서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울림을 전하며, 다시 한번 사랑을 꿈꾸게 하는 소중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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