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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현대차·기아와의 협력으로 친환경 운전 문화 형성

by 경제 도아 202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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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현대차·기아와 손을 잡고 새로운 친환경 운전 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되는 '에코마일리지(승용차)' 시스템과 '녹색실천 운전마일리지'는 운전자들에게 친환경 운전 습관을 더욱 촉진하며, 도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존에는 주행거리를 직접 등록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현대차·기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주행거리 데이터를 연계하여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운전 습관을 점수화하여 차등적으로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녹색실천 운전마일리지'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커넥티드카를 대상으로 하여 운전 점수를 측정하고, 이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할 것입니다. 더불어, 현대차·기아의 '안전운전 서비스 가입차량'을 대상으로 한 시범 운영을 통해 확장될 예정입니다.

에코마일리지(승용차)는 1년 단위로 주행거리 감축률과 감축량을 평가하여 최대 7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마일리지는 다양한 혜택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도 친환경 운전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서울시의 노력에 대해 여장권 기후환경본부장은 "주행거리 데이터 연계를 통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녹색실천 운전마일리지를 통해 친환경 운전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시와 현대차·기아의 협력은 친환경 운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함께 노력하여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시기 바랍니다.

 

★ 3줄 요약

  1. 서울시와 현대차·기아가 협력하여 친환경 운전 문화를 촉진하는 '에코마일리지(승용차)' 시스템 도입.
  2. 주행거리 데이터 연계로 보다 편리한 마일리지 쌓기와 친환경 운전 습관 점수화 시행.
  3. 시민들은 생활 속에서도 친환경 운전을 실천하며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서울시, 현대차·기아와의 협력으로 친환경 운전 문화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