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현대차·기아와 손을 잡고 새로운 친환경 운전 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되는 '에코마일리지(승용차)' 시스템과 '녹색실천 운전마일리지'는 운전자들에게 친환경 운전 습관을 더욱 촉진하며, 도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존에는 주행거리를 직접 등록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현대차·기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주행거리 데이터를 연계하여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운전 습관을 점수화하여 차등적으로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녹색실천 운전마일리지'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커넥티드카를 대상으로 하여 운전 점수를 측정하고, 이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할 것입니다. 더불어, 현대차·기아의 '안전운전 서비스 가입차량'을 대상으로 한 시범 운영을 통해 확장될 예정입니다.
에코마일리지(승용차)는 1년 단위로 주행거리 감축률과 감축량을 평가하여 최대 7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마일리지는 다양한 혜택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도 친환경 운전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서울시의 노력에 대해 여장권 기후환경본부장은 "주행거리 데이터 연계를 통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녹색실천 운전마일리지를 통해 친환경 운전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시와 현대차·기아의 협력은 친환경 운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함께 노력하여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시기 바랍니다.
★ ★ ★ 3줄 요약
- 서울시와 현대차·기아가 협력하여 친환경 운전 문화를 촉진하는 '에코마일리지(승용차)' 시스템 도입.
- 주행거리 데이터 연계로 보다 편리한 마일리지 쌓기와 친환경 운전 습관 점수화 시행.
- 시민들은 생활 속에서도 친환경 운전을 실천하며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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