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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소비자피해 조심하세요!

by 경제 도아 2023.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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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1월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소비자피해 조심하세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해외직구 소비자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한국소비자원이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 불만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거래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11월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소비자피해 조심하세요!

본론:

 

1. 거래 유형 및 소비자피해 증가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중 국제거래 소비자불만은 전년 대비 34.1% 증가한 2,868건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해외 직접거래 중 온라인 거래 피해는 2.3배로 증가하여 1,608건에 이르렀습니다. 항공권을 중심으로 한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인해 피해 사례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2. 거래 품목 및 내용

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품목은 항공권으로 31.1%를 차지했으며, 의류·신발, 숙박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피해 내용은 취소, 환불, 교환 지연이나 거부가 39.9%로 가장 많았고, 위약금, 수수료 부당 청구, 가격 불만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3. 피해 사례 소개

A씨의 항공권 취소 및 환불 문제:

A씨는 해외 예약 대행 사이트에서 항공권을 구입하고 일정 변경을 시도했으나 취소는 가능하나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취소 신청 철회를 요청했지만 이미 취소가 완료돼 이용할 수 없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A씨는 국제거래소비자포털 상담을 통해 신용카드사의 차지백서비스를 신청하여 환급받았습니다.

 

B씨의 제품 불량 및 반품 비용 문제:

B씨는 유튜브 광고를 통해 한국어로 된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입했으나 제품이 불량이었고, 반품비용을 제외한 차액만 환불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소재, 디자인, 사이즈 등이 다르고 봉제 상태도 불량한 제품을 받은 B씨는 피해를 입은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4. 주의사항 및 안전한 거래 방법

경기도는 한국어로 표시된 온라인 판매자라 하더라도 자동번역 기능으로 인해 실제로 해외 판매자인 경우가 있으므로 거래 전에 판매자 정보를 꼼꼼하게 확인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국제거래 소비자포털(crossborder.kca.go.kr)을 통해 사기 의심 사이트 정보를 조회하고 상담사례와 해외 구매 가이드 정보를 참고하여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조언과 마무리:

허성철 경기도 공정거래과장은 거래 안전이 더 중요하다며 소비자들에게 꼼꼼한 확인과 현명한 결정을 권고했습니다. 소비자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신용카드사의 차지백서비스를 활용하거나 한국소비자원의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는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

블랙프라이데이를 기점으로 해외직구 소비자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한 조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거래 시 판매자 정보 확인과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을 활용하여 사기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소비자들은 신중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경고를 발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