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자기계발

딸들에 관하여 ㅣ 김진애 ㅣ 다산북스 ㅣ 250917 ㅣ 자기계발

경제 도아 2025. 11. 24. 13:19
반응형

 

 

서론: 딸들에 관하여 ㅣ 김진애 ㅣ 다산북스 ㅣ 250917 ㅣ 자기계발

"당신은 백 년을 살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잠시 멈춰 서게 됩니다. 의학 기술의 발달로 백 년 인생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긴 인생을 어떻게 설계하고 살아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건축가이자 정치인, 그리고 작가로서 한국 사회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걸어온 김진애 박사가 근 10년 만에 여성을 위한 책을 펴냈습니다. 『딸들에 관하여』는 단순한 에세이가 아닌, 다음 세대를 살아갈 모든 여성에게 전하는 인생 설계의 청사진입니다.

두 딸과 두 손녀를 둔 할머니이자, 서울대 건축학과 MIT 도시계획 박사, 국회의원을 역임한 저자는 자신의 손녀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딸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합니다. 이 책은 혼돈과 갈등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어른의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

 

딸들에 관하여 ㅣ 김진애 ㅣ 다산북스 ㅣ 250917 ㅣ 자기계발


본론

1. 책 소개

제목: 딸들에 관하여

저자: 김진애

출판사: 다산북스

출간일: 2025년 09월 17일

장르: 자기계발, 에세이

페이지수: 324쪽

 

 


2. 줄거리

백 년 인생의 시작

김진애 박사는 책의 첫 장을 "백 살을 넘겨 산다니, 징글징글하지 않아?"라는 도발적인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백 년을 살아야 하는 시대, 우리는 외로움과 두려움이라는 두 가지 숙명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존재하는 외로움과 사라지는 두려움 사이에서 끊임없이 괴로워하는 것이 인간의 숙명입니다. 저자는 이 숙명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어떻게 외로움과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집니다.

유혹과 욕망의 다채로움

인생에는 다양한 유혹이 존재합니다. 저자는 남들이 몰라주더라도 자기에게 강렬한 끌림이 있는 유혹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엉뚱한 것일수록 좋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세상에서 제일 큰 호박을 길러보겠다는 유혹처럼, 자기만의 좋은 유혹을 가진 사람이 많을수록 세상은 상투적이지 않고 재미있는 세상이 됩니다. 이는 단순히 취미를 넘어서 삶의 동력이 되는 원천입니다.

실패를 웃으며 이야기하는 힘

저자는 실패 이야기가 성공 이야기보다 더 흥미진진하다고 말합니다. 실패를 복기하면서 주요 상황에서의 생각, 판단, 최종 결단 등에 대해 곱씹고 그것을 이야기로 만들어보라고 조언합니다. 실패에 한을 품고 원망하고 후회로 자책하고 남을 질책하기만 하면 도저히 극복이 안 됩니다. 자신의 실패를 웃으며 얘기할 때 너그러움도 여유도 생깁니다. 웃을 줄 알아야 하고, 웃기는 연습도 해야 합니다. 남을 웃길 줄 알고, 자신이 웃음 소재가 되는 것에도 스스럼없어져야 합니다.

철학과 예술, 그리고 공부의 의미

김진애 박사의 공부 철학은 명확합니다. "우리는 더 잘 놀려고 공부하는 거야." 인생에는 모든 짐을 훌훌 벗어버리는 것 같은 순간이 가끔 찾아옵니다. 저자는 지식을 마주할 때, 특히 과학을 접할 때 그런 해방의 순간을 맞았다고 고백합니다. 세계는 정말 신비롭고, 자연의 이치는 참으로 정교하며, 세상의 비밀을 알아가는 것은 너무 재미있는 일입니다. 철학과 예술이 아이를 살린다는 저자의 교육관은 엘리트 파행의 시대에 스스로 사유하고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는 인간으로 키우는 것이 공부의 진짜 목적임을 일깨웁니다.

외모를 넘어선 진짜 실력

연기 잘하는 배우를 보면 더 이상 그의 미모가 보이지 않습니다. 노래 잘하는 가수를 보면 더 이상 그의 미모에 혹하지 않습니다. 저자는 우리의 미모가 더 이상 보이지 않을 때까지 진짜 실력을 갈고닦아 보자고 제안합니다.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빛나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성장의 방향입니다.

쓸모와 매력의 발견

저자는 어떤 사람을 만나든 형용사를 떠올리려고 합니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자 그 사람에 대한 성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착한 사람이야, 좋은 사람이야!' 같은 성의 없는 말로 넘기지 않으려는 노력입니다. 쓸모와 매력에 대한 관찰을 습관적으로 하다 보면 확실히 사람 보는 눈이 늘어납니다. 우리는 쓸모로 판단되고 매력으로 구분됩니다.

양성성을 넘나드는 자유

남혐과 여혐이 첨예한 시대, 저자는 성별을 넘나드는 유연함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신나게 하고, 남이 싫어하는 것도 인정하며, 남이 좋아하는 것은 더 신나게 격려해 주는 것. 여자는 이래야 저래야, 남자는 이래야 저래야 하는 고정관념에 좌우되지 말아야 합니다. 선택지가 많아지면 훨씬 더 자유로워지고, 고정관념을 넘어서면 해방감이 증폭되면서 인생은 훨씬 더 재미있어집니다.

함께 노는 힘, 파트너와 라이벌

'오늘도 신나게 놀았다'고 할 수 있는 환경은 무엇일까요? 신나게 논다는 기분은 역시 사람과 섞여야 나옵니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힘, 이야기하는 힘이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힘, 즉 같이 노는 힘입니다. 같이 놀기야말로 사람이 사람에게 서로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입니다. 함께 일을 도모할 재목을 미리미리 찾아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치와 권력의지

'정치란 변화에 대한 희망'입니다. 좋은 변화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입니다. 세상에 좋은 변화를 불러오는 가장 효과적인 힘이 정치입니다. 나의 좋음과 사회의 좋음이 어떻게 같이 갈 수 있는가를 계속 고민해야 합니다. 저자는 권력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타락시킨다는 냉철한 분석과 함께, 여성들에게 권력욕 대신 건전한 권력의지를 키우라고 조언합니다.

여성이 꼭 해봐야 할 세 가지

김진애 박사는 여성이 인생에서 반드시 해볼 일로 '창업', '출마', '낙선'을 꼽습니다. 결과보다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많고, 실패에도 불구하고 도전에서 오는 성취와 자존감은 대체 불가능합니다. 일과 관계를 꾸려나가는 중에서 실패하고도 이기는 삶, 그것이 지금 가장 필요한 여성의 태도입니다.

슬픔을 나누는 용기

슬픔이 자기에게 남긴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공감은 커집니다. 자기만의 슬픔이 아니라 더 큰 우리와 같이할 수 있는 슬픔이 됩니다. 슬픔을 우리와 나눌 때 우리는 더 커지고, 그렇게 슬픔은 새로운 탄생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첫 경험의 기쁨

저자는 손녀딸 세대의 미래를 걱정하면서도 또 다른 백 년 인생을 축복해 주게 되는 것이 삶의 이어감이라고 말합니다. 삶을 이어가고 일상을 이어가는 것이야말로 기적입니다. 인생은 첫 경험의 연속이며, 그 놀라움과 기쁨을 모두가 온전히 누리기를 바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3. 장점

구어체의 친밀한 문체: 손녀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쓰여 마치 할머니가 직접 이야기해 주는 듯한 친근함이 있습니다. 딱딱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따뜻한 조언이 담긴 편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 건축가, 정치인, 작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저자의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되어 있어 설득력이 높습니다.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체득한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시대를 관통하는 보편성: 특정 세대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모든 세대의 여성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주제를 다룹니다. 세대 간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합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 제시: 추상적인 조언이 아닌 '창업, 출마, 낙선'처럼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하여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균형 잡힌 시각: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성별 대립을 조장하지 않고, 양성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젠더 감수성을 보여줍니다.

12가지 체계적인 구성: 백 년의 삶, 유혹과 욕망, 실패와 성공 등 12가지 주제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인생의 각 국면을 두루 살펴볼 수 있습니다.


4. 감상평

용기를 주는 책: "살아갈 힘은 온전히 네 거야"라는 메시지가 독자에게 큰 용기를 줍니다.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주저하는 이들에게 스스로 일어설 힘이 자신 안에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세대를 잇는 지혜의 전승: 한 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건네는 지혜의 바통처럼 느껴집니다. 손녀에게 들려주는 형식이지만, 그 안에는 수십 년의 삶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실패를 긍정하는 시각: 실패 이야기가 성공 이야기보다 흥미진진하다는 관점이 신선합니다. 실패를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것이 진정한 성장임을 깨닫게 합니다.

고정관념을 깨는 자유로움: 양성성, 창업, 출마 등 기존의 틀을 깨는 제안들이 독자에게 더 넓은 선택지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사회가 규정한 '여성의 역할'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법을 배웁니다.

시대를 읽는 통찰: 저출생, 여성혐오, SNS 시대의 허영 등 현대 사회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저자의 시각이 인상적입니다.


5. 추천독자

20-30대 여성: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고민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합니다.

딸을 둔 부모: 딸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어떤 가치관을 심어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교육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커리어 고민 중인 여성: 창업이나 정치 참여 등 새로운 도전을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세대 간 소통을 원하는 독자: 할머니 세대에서 손녀 세대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이해를 원하는 모든 독자에게 적합합니다.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독자: 단순한 성공 공식이 아닌, 삶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정치와 사회 문제에 관심 있는 독자: 정치, 권력, 변화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6. 작가정보

김진애 박사는 건축가, 정치인, 작가로서 다채로운 이력을 지닌 인물입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MIT에서 도시계획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tvN 「알쓸신잡3」에 최초 여성 박사로 출연하며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타임》이 선정한 '21세기 리더 100인' 중 유일한 한국인으로 선정되었으며, 제21대와 제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습니다. 현재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한 번은 독해져라』, 『여자의 독서』 등이 있으며, 『딸들에 관하여』는 『여자의 독서』 이후 근 10년 만에 여성을 위해 쓴 책입니다. 30여 권의 책을 집필하며 도시, 건축, 정치, 여성의 삶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왔습니다.

두 딸과 두 손녀를 둔 할머니로서, 가족에 대한 애정과 다음 세대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건축가답게 삶을 '짓는 일'로 바라보며, 여성들이 자신의 인생을 창조적으로 설계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7. 목차

프롤로그 살아갈 힘은 온전히 네 거야!

1장. 백 년의 삶 - 백 살을 넘겨 산다니, 징글징글하지 않아?

2장. 유혹과 욕망 - 너희가 겪을 다채로운 흔들림, 재미있겠지?

3장. 실패와 성공 - 실패 이야기가 성공 이야기보다 더 흥미진진해

4장. 인문 인간·이공 인간·잡학 인간 - 우리는 더 잘 놀려고 공부하는 거야

5장. 외모와 캐릭터 - 외모가 더 이상 보이지 않을 때까지

6장. 쓸모와 매력 - 우리는 쓸모로 판단되고 매력으로 구분되지

7장. 양성성 - 남성성과 여성성을 넘나들어야 멋있어

8장. 파트너와 라이벌 - 함께 일을 도모할 재목을 미리미리 찾아놔

9장. 사회적 언니와 사회적 형님 - 본캐릭터와 부캐릭터를 즐겨!

10장. 분노와 눈물 - 가슴이 뜨거운 사람으로 살자

11장. 정치와 권력 - 권력 의지는 키우고, 금기는 깨고

12장. 소녀와 엄마와 '함니' - 인생이란 첫 경험의 연속이야!

에필로그 문을 열고 더 큰 세계로 나아가라!

 

>>> 출처 교보문고


결론

『딸들에 관하여』는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서는 책입니다. 한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낸 선배 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건네는 삶의 유산이자, 백 년 인생을 살아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나침반과 같습니다.

김진애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딸'이라는 존재가 단순히 생물학적 의미를 넘어 미래를 이어갈 모든 세대를 의미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딸이며, 동시에 다음 세대에게 무언가를 물려줄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이 책의 메시지는 여성뿐 아니라 더 나은 사회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닿아 있습니다.

불확실하고 위태로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안전망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살아갈 힘은 온전히 네 거야"라는 저자의 말은 그 힘이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히 가리킵니다.

실패를 웃으며 이야기하는 여유, 고정관념을 깨는 용기, 함께 노는 힘, 변화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정치적 의식, 그리고 무엇보다 첫 경험의 기쁨을 계속해서 발견하며 살아가는 태도. 이 모든 것이 백 년 인생을 살아낼 우리에게 필요한 힘입니다.

이 책은 독자 한 명 한 명에게 "스스로 문을 열고 더 큰 세계로 나아가라"고 손짓합니다. 그 문은 타인이 열어줄 수 없으며, 오직 자기 자신만이 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그 문을 여는 용기를 주고, 문 밖의 세계를 상상하게 하며,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누구의 딸'도 포기하지 않는 세상, 모든 여성이 자신의 인생을 창조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사회를 꿈꾸는 김진애 박사의 희망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희망이 현실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시작이 되길 기대합니다.

 

>>> 1분 책 소개

>>> 쿠팡 구매 링크

 

딸들에 관하여 - 처세술/삶의 자세 | 쿠팡

쿠팡에서 딸들에 관하여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처세술/삶의 자세 제품도 바로 쿠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