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경제경영

케네스 로고프 ㅣ 달러 이후의 질서 ㅣ 경제경영 ㅣ 윌북 ㅣ 251028

경제 도아 2025. 10. 19. 16:02
반응형

 

서론: 케네스 로고프 ㅣ 달러 이후의 질서 ㅣ 경제경영 ㅣ 윌북 ㅣ 251028

"우리의 달러는 당신들의 문제입니다." 1971년 미국 재무장관 존 코널리가 유럽 지도자들에게 던진 이 말은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 명제입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했던 경제학자 케네스 로고프가 이번에는 더욱 충격적인 경고를 던집니다. "달러 패권의 시대가 정점을 지나 내리막을 걷고 있다"고 말입니다.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전쟁, 중국의 위안화 결제 확대, 암호화폐의 부상, 그리고 5경 원을 넘어선 미국의 국가부채까지. 곳곳에서 달러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지금,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달러 이후의 질서』는 70년간 세계를 지배해온 달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낱낱이 파헤치며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경제 이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IMF 전 수석 이코노미스트로서 저자가 직접 경험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와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명확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특히 한국 독자를 위한 특별 서문에서 한국을 "아시아 달러 블록의 핵심 국가"로 지목하며, 우리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합니다.

지금부터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케네스 로고프 ㅣ 달러 이후의 질서 ㅣ 경제경영 ㅣ 윌북 ㅣ 251028


본론

1. 책 소개

제목: 달러 이후의 질서 - 트럼프 경제 패권의 미래

저자: 케네스 로고프 (Kenneth Rogoff)

출판사: 윌북

출간일: 2025년 10월 28일

장르: 경제/경영, 금융경제, 경제전망

페이지수: 456쪽

 




2. 줄거리

케네스 로고프는 2008년 8월 19일, 리먼 브러더스가 무너지기 불과 몇 주 전 싱가포르 학술대회에서 경고했습니다. "최악의 상황이 다가옵니다. 대형 투자은행 중 하나가 무너질 것입니다." 당시 《뉴욕 타임스》는 "로고프는 경제학자를 통틀어 격앙된 발언을 내놓을 가능성이 가장 적은 인물"이라며 그의 예측이 더욱 무시무시하다고 평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예측은 정확히 들어맞았습니다.

 

이제 그가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이번에는 달러 자체의 미래에 대해서입니다. 저자는 명확하게 지적합니다. "실제로 여러 수치로 보건대 달러 패권은 2015년 정점에 도달하여 그 뒤로 내리막을 걷고 있습니다." 향후 10년 안에 전 세계가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을 겪고 세계 금융 시스템이 분산되며 달러의 압도적 구매력이 형편없이 쪼그라들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책은 크게 6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달러 패권에 맞선 과거의 도전자들을 다룹니다. 소련의 루블화는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한계로 무너졌고, 일본의 엔화는 1980년대 중반 미국의 압력으로 급격히 절상되면서 장기 침체에 빠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의 몰락을 엔화 절상 탓으로 돌리지만, 저자는 이 해석이 과장되었다고 봅니다. 유럽의 유로화는 단일 통화로서의 야심에도 불구하고 회원국 간 경제적 이질성과 정치적 통합의 부재로 달러를 위협하는 데 한계를 보였습니다.

 

2부에서는 현재의 가장 강력한 도전자인 중국을 집중 조명합니다. 중국은 1980년부터 2012년까지 평균 9.9퍼센트의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저자는 2002년 중국 거리를 점령했던 900만 대의 자전거가 2016년 500만 대의 자동차로 바뀐 모습을 목격하며 중국의 발전을 실감했다고 회상합니다. 하지만 중국의 고성장은 언젠가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언제'입니다. 주룽지 전 총리의 섬뜩한 예측처럼 중국이 금융위기를 피할 수 있을까요? 중국인민은행의 독립성 부족과 정부의 과도한 개입은 장기적으로 위안화의 국제적 신뢰도에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3부는 달러 패권 하에서 살아가야 하는 대부분 국가들의 고민을 다룹니다. 많은 나라들이 달러와 자국 통화 사이의 환율을 고정하는 페그제를 시도했지만, 이는 종종 재앙으로 이어졌습니다. 짐바브웨는 2008~2009년 연간 5만 퍼센트의 초인플레이션을 겪었습니다. 당시 저자의 학생 중 한 명은 이렇게 꼬집었습니다. "상점이 텅 비어서 조사할 가격표가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인플레이션을 계산하나요?" 레바논과 아르헨티나의 사례는 고정환율제가 유통기한을 넘기면 어떤 파국이 벌어지는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4부에서는 달러의 대안으로 제시되는 통화들을 검토합니다. 세계통화라는 이상적 개념부터 암호화폐, 그리고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까지 살펴봅니다. 저자는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가 세계 지하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전 세계 GDP의 20퍼센트를 차지하는 거대한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하지만 암호화폐가 합법적 과세 거래에서 달러를 대체할 가능성은 "핵전쟁 이후의 디스토피아적 미래가 아니라면 전무하다"고 단언합니다. 저자는 FTX 거래소가 파산하기 직전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를 만났던 경험을 공유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위험성도 경고합니다.

 

5부는 지배적 통화로서 달러가 누리는 혜택과 부담을 분석합니다. 미국은 '과도한 특권'을 누려왔습니다. 자국 통화로 무역하고 차입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이점입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책임도 수반합니다. 미국이 다른 국가들이 달러 패권에 대처하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들도 제시됩니다. 그러나 현재 체제에서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미국이 직접적인 채무불이행을 선언하지 않더라도 인플레이션을 활용해 실질 채무 가치를 줄일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1970년대에 실제로 이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마지막 6부는 달러 패권이 정점에 도달했음을 논증합니다. 가장 큰 위협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습니다. 중앙은행의 독립성이 흔들리고, 미국의 국가부채가 5경 원을 넘어서며 이자 비용만 연간 1조 달러가 넘는 상황입니다. 미국 정치인들은 초저금리가 미래에도 정상적 규범일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이번엔 다르다"는 고전적 오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경고합니다. "달러가 절대적 패권을 휘두르고 탄탄한 안정성을 자랑하는 시대는 이미 정점을 지났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부채 위기, 인플레이션 위기, 금융위기, 환율 위기의 횟수와 강도가 전 세계에서 증가할 것입니다."

 

저자는 특히 한국의 위치를 주목합니다. 한국은 일본이 몰락하는 가운데 혁신과 경쟁을 통해 성장한 아시아 신흥 경제국이자, '중진국 함정'을 돌파한 드문 성공 사례입니다. 한국어판 서문에서 저자는 트럼프의 자기중심적 외교를 지적하며 "한국은 달러 블록의 미래에 가장 핵심적인 나라"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이 한국 경제에 깊이 침투할 때 발생할 문제도 우려하며 시의적절한 조언을 건넵니다.


3. 장점

방대한 역사적 데이터와 실증 분석
저자는 세계 GDP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의 변화, 정부 부채, 경상수지 등 수십 년치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이는 단순한 추측이 아닌 구체적인 근거에 기반한 전망을 가능하게 합니다.

생생한 현장 경험과 개인적 일화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로서 각국의 경제 정책에 직접 관여했던 내부자의 시각이 담겨 있습니다. 중국의 변화를 목격한 이야기, FTX 설립자와의 만남 등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경제 이론을 생생하게 만들어줍니다.

균형 잡힌 시각
저자는 달러의 위기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대안들의 한계도 명확히 지적합니다. 암호화폐, 유로화, 위안화 등 각 통화의 가능성과 한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합니다.

한국 독자를 위한 특별 서문
한국의 경제적 위치와 미래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 담겨 있어 국내 독자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복잡한 내용을 쉽게 풀어내는 서술
《월 스트리트 저널》이 평했듯 "복잡한 금융 이야기를 읽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전문 용어를 최소화하고 비유와 사례를 적절히 활용해 일반 독자도 이해하기 쉽게 작성되었습니다.

시의적절성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브릭스의 탈달러 움직임,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 등 현재 진행 중인 이슈들을 다루며 지금 읽어야 할 책임을 입증합니다.


4. 감상평

예측의 정확성에 대한 신뢰
2008년 금융위기, 유럽 부채위기, 2015년 중국발 금융위기를 미리 경고했던 저자의 이력은 이번 전망에도 무게를 실어줍니다. "이번엔 다르다"는 그의 경고를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이유입니다.

다층적 분석의 깊이
단순히 경제 지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요인, 기술 발전, 지정학적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분석이 인상적입니다. 달러의 미래를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경고와 해법의 균형
위기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각국이 취할 수 있는 대응 방안도 제시합니다. 22장 "각국이 달러 패권에 대처하도록 미국이 돕는 소소한 방법들"은 실용적인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미국 중심주의를 넘어선 시각
저자는 미국 경제학자이지만 미국 편향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국의 문제점을 냉정하게 지적하며 달러 패권의 부작용도 솔직하게 다룹니다.

한국에 대한 특별한 관심
비빔밥을 좋아한다는 유머러스한 언급부터 한국 경제의 성공과 과제를 진지하게 분석하는 대목까지, 한국 독자에게 각별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5. 추천독자

투자자 및 자산관리에 관심 있는 분
달러 가치의 변동은 개인 자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환율, 해외 투자, 암호화폐 등에 관심 있다면 필독서입니다.

경제학 전공자 및 금융업 종사자
국제금융의 메커니즘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전문가들에게 최고 수준의 분석을 제공합니다.

정책 입안자 및 공무원
국가의 통화정책과 외환정책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 트렌드에 관심 있는 일반인
복잡한 경제 이슈를 쉽게 설명해 경제학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이
한국이 달러 블록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역사와 현대사에 관심 있는 독자
70년간의 세계 경제사를 흥미진진하게 서술해 역사서로서의 가치도 충분합니다.


6. 작가정보

케네스 로고프

Kenneth Rogoff
하버드대학교 국제경제학 교수이자 국제통화기금(IMF) 전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케네스 로고프는 세계 금융의 흐름을 읽는 탁월한 능력으로, 미국 주택시장의 붕괴와 유럽 부채위기를 예측했고, 2015년 중국발 금융위기 역시 수년 전부터 경고했다. 화폐, 환율, 부채, 금리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는 그는 《NPR》, 《BBC》, 《파이낸셜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CNN》 등 전 세계 미디어에서 주목하는 경제 석학이다. 저서로는 『이번엔 다르다』, 『화폐의 종말』 등이 있으며, 여러 지면에 발표한 칼럼은 40여 개국에 6개 언어로 번역되어 소개되었다. 또한 체스에 일가견이 있어 1978년 국제체스연맹에서 최고 타이틀인 ‘그랜드 마스터’를 부여받았다.

 

번역 노승영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공저)을 썼으며, 『어떻게 수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언어가 세계를 감각하는 법』,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 『기계는 왜 학습하는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7년 『말레이 제도』로 제35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2024년 『세상 모든 것의 물질』로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받았다.

 


7. 목차

한국어판 서문: "아시아 달러 블록의 핵심 국가"
들어가는 글

1장. 지배적 통화의 탄생

1부. 달러 패권에 맞선 과거의 도전자들
2장. 소련의 도전
3장. 일본과 엔화
4장. 유럽의 단일 통화

2부. 중국: 현재의 도전자
5장. 이번엔 다르다
6장. 주룽지의 섬뜩한 예측
7장. 중국인민은행
8장. 위기의 서막
9장. 고성장의 종말
10장. 달러 탈동조화의 불가피성

3부. 나머지 모두의 문제: 달러와 함께 살아가기
11장. 고정환율제의 유혹
12장. 초인플레이션
13장. 환율 페그가 유통기한을 넘기면
14장. 레바논과 아르헨티나: 특이 사례일까, 전형적 사례일까?
15장. 도쿄 합의
16장. 고정환율제의 귀환

4부. 대안 통화
17장. 세계통화
18장. 암호화폐와 돈의 미래
19장.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5부. 지배적 통화에 따르는 혜택과 부담
20장. 통화 패권의 혜택
21장. 과도한 특권인가, 대표 없는 과세인가?
22장. 각국이 달러 패권에 대처하도록 미국이 돕는 소소한 방법들
23장. 지배적 통화의 비용

6부. 달러 패권의 정점
24장. 중앙은행 독립: 통화 패권의 보루
25장. 채무자의 제국: 미국의 아킬레스건
26장. '영영 낮게'라는 세이렌의 유혹
27장. 팍스 달러 시대의 종말?

감사의 글
도표 출처

찾아보기

 

>>> 출처 교보문고


결론

『달러 이후의 질서』는 단순한 경제 전망서가 아닙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세계의 금융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 시스템이 왜 근본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안내서입니다.

저자 케네스 로고프는 과거의 정확한 예측으로 입증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달러의 미래에 대해 신중하지만 분명한 경고를 보냅니다. 달러 패권은 이미 2015년 정점을 지나 내리막을 걷고 있으며, 향후 10년은 전 세계 금융 시스템에 결정적인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이 특히 가치 있는 이유는 균형 잡힌 시각입니다. 달러의 종말을 선동하지도 않고, 달러의 영원한 지배를 맹신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구체적인 데이터와 역사적 사례, 그리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분석을 제공합니다.

한국 독자에게 이 책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저자가 한국을 "아시아 달러 블록의 핵심 국가"로 지목하며, 우리의 선택이 지역 경제의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약달러냐 강달러냐, 암호화폐는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중국의 부상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등 한국이 직면한 현실적인 질문들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 연준 의장 벤 버냉키, 체스 세계 챔피언 망누스 칼센, CNN의 파리드 자카리아 등 각계의 권위자들이 극찬한 이 책은 투자자, 경제학도, 정책 입안자, 그리고 세계 경제의 흐름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입니다.

"그간의 위기설에도 꿋꿋이 버텼던 달러, 이번엔 정말 다르다"는 《포브스》의 평가처럼, 이 책은 우리에게 안일함에서 벗어나 변화에 대비할 것을 촉구합니다. 달러 이후의 질서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불확실한 시대를 헤쳐나갈 핵심 열쇠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이 책을 펼쳐야 할 때입니다. 세계 경제의 변곡점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 답은 『달러 이후의 질서』에 있습니다.

 

>>> 쿠팡 구매 링크

https://link.coupang.com/a/cXyknV

 

달러 이후의 질서:트럼프 경제 패권의 미래 - 경제사 | 쿠팡

쿠팡에서 달러 이후의 질서:트럼프 경제 패권의 미래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경제사 제품도 바로 쿠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1분 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