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과학

스티븐 핑커 ㅣ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ㅣ 사이언스북스 ㅣ 교양과학 ㅣ 140825

경제 도아 2025. 8. 2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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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스티븐 핑커 ㅣ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ㅣ 사이언스북스 ㅣ 교양과학 ㅣ 140825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인류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시기라는 주장을 듣는다면 어떤 기분이 드실까요? 매일 뉴스를 통해 전쟁과 테러, 각종 범죄 소식을 접하는 현실에서 이런 주장은 터무니없이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 석학 스티븐 핑커는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를 통해 이 놀라운 주장을 과학적 데이터로 입증합니다. 빌 게이츠가 평생 읽은 책 중 가장 중요한 책이라고 극찬한 이 대작은 우리가 가진 폭력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뒤바꿔놓을 것입니다.

기원전 8000년부터 현대까지, 인류는 어떻게 내면의 악마를 제압하고 선한 천사를 일깨워 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왔을까요? 이 책을 통해 그 놀라운 여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스티븐 핑커 ㅣ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ㅣ 사이언스북스 ㅣ 교양과학 ㅣ 140825

본론

1. 책 소개

제목: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저자: 스티븐 핑커 (Steven Pinker)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간일: 2014년 8월 25일

장르: 교양, 과학

페이지수: 1000쪽 이상

 

 

2. 줄거리

스티븐 핑커는 이 책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도발적이면서도 희망적인 주장을 펼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가 과거 어떤 시대보다 덜 폭력적이고 더 평화로운 시대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먼저 우리가 가진 착각을 지적합니다. 인간은 구체적 사례를 쉽게 떠올릴 수 있는가에 따라 사건의 확률을 판단하는데, 폭력적 사건들이 기억에 더 깊이 새겨지기 때문에 실제보다 폭력을 과대평가하게 됩니다. 또한 언론이 연일 폭력 사건을 톱뉴스로 다루면서 우리는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됩니다.

 

핑커는 고대 서사시부터 중세 기사 문학, 구약성경, 고고학 자료까지 방대한 증거를 제시하며 과거가 우리 상상보다 훨씬 끔찍했음을 보여줍니다. 선사시대 인류의 뼈에서는 폭력의 상흔이 고스란히 발견되며,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에는 학살과 강간, 약탈이 횡행합니다. 수렵채집 사회는 현대 서구보다 훨씬 폭력적이어서 전쟁 사망률이 평균 4배, 최고 10배까지 높았습니다.

 

기원전 8000년부터 현대까지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핑커는 폭력의 역사적 궤적에서 여섯 가지 중요한 경향성을 발견했습니다.

 

평화화 과정에서는 무정부적 수렵채집 사회가 도시와 정부를 갖춘 농업 문명으로 전이하면서 만성적 습격과 혈수가 줄어들었습니다. 폭력적 사망률이 5분의 1로 감소했습니다.

 

문명화 과정에서는 중세 후기부터 20세기까지 유럽의 살인율이 10분의 1에서 50분의 1로 급감했습니다. 조각난 봉건 영토가 중앙 권력을 가진 왕국으로 통합되면서 나타난 변화였습니다.

 

인도주의 혁명은 17-18세기 계몽시대에 시작되어 전제정치, 노예제, 결투, 사법적 고문, 가학적 처벌을 철폐하려는 조직적 움직임으로 나타났습니다. 체계적 평화주의도 이때 처음 등장했습니다.

 

긴 평화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50-60년간 강대국들과 선진국들이 서로 전쟁을 벌이지 않은 유례없는 시대를 의미합니다.

 

새로운 평화는 냉전 종료 이후 모든 종류의 조직적 충돌, 내전, 집단살해, 독재정부의 억압, 테러가 세계적으로 감소한 현상입니다.

권리 혁명은 1948년 세계인권선언 이후 시민권, 여성권, 아동권, 동성애자 권리, 동물권 운동이 전개되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이 현저히 줄어든 변화를 가리킵니다.

 

핑커는 이러한 변화의 원인을 인간 본성에서 찾습니다. 우리 내면에는 폭력을 이끄는 다섯 가지 악마가 있습니다. 포식성(실용적 목적의 냉혹한 폭력), 우세 경쟁(권위와 명예를 위한 싸움), 복수심(보복과 정의를 지향하는 욕구), 가학성(타인의 고통에서 얻는 즐거움), 이데올로기(유토피아적 믿음을 위한 무제한 폭력)입니다.

 

동시에 평화를 추구하는 네 명의 선한 천사도 공존합니다. 감정이입(타인의 고통을 느끼고 이해하는 능력), 자기통제(충동을 억제하고 결과를 예상하는 능력), 도덕성(상호작용을 규정하는 규범과 터부), 이성(편협한 관점에서 벗어나 성찰하는 능력)이 바로 그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다섯 가지 외생적 힘이 선한 천사들을 도왔습니다. 리바이어던(국가와 사법제도가 복수를 억제하고 질서를 확립), 온화한 상업(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교역이 타인을 가치 있는 존재로 인식하게 함), 여성화(여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 변화가 남성적 명예 문화를 약화), 확장하는 공감의 범위(문해력과 미디어 발달이 타인에 대한 이해 증진), 이성의 에스컬레이터(지식과 합리성의 확산이 폭력의 순환을 깨뜨림)가 지속적으로 작용해왔습니다.

 

첫 번째는 평화화 과정입니다. 무정부적 수렵채집 사회에서 도시와 정부를 갖춘 농업 문명으로 전이하면서 만성적 습격과 혈수가 줄어들었습니다. 폭력적 사망률이 5분의 1로 감소했습니다.

 

두 번째는 문명화 과정입니다. 중세 후기부터 20세기까지 유럽 국가들의 살인율이 과거의 10분의 1에서 50분의 1 사이로 낮아졌습니다. 조각난 봉건 영토들이 중앙 권력을 가진 큰 왕국으로 통합되면서 나타난 변화입니다.

 

세 번째는 인도주의 혁명입니다. 17-18세기 계몽시대에 시작되어 전제정치, 노예제, 결투, 사법적 고문, 가학적 처벌을 철폐하려는 조직적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네 번째는 긴 평화의 시기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50-60년 동안 강대국들과 선진국들이 서로 전쟁을 벌이지 않은 유례없는 시대를 맞았습니다.

 

다섯 번째는 새로운 평화의 시기입니다. 냉전 종료 이후 모든 종류의 조직적 충돌, 내전, 집단살해, 독재정부의 억압, 테러가 세계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여섯 번째는 권리 혁명입니다. 1948년 세계인권선언 이후 시민권, 여성권, 아동권, 동성애자 권리, 동물권 운동이 전개되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핑커는 이러한 변화의 원인을 인간 본성 자체에서 찾습니다. 우리 내면에는 다섯 가지 악마가 있습니다. 포식성(실용적 목적의 냉혹한 폭력), 우세 경쟁(권위와 명예를 위한 싸움), 복수심(보복과 정의를 지향하는 욕구), 가학성(타인의 고통에서 얻는 즐거움), 이데올로기(유토피아적 믿음을 위한 무제한 폭력)가 그것입니다.

 

동시에 네 명의 선한 천사도 공존합니다. 감정이입(타인의 고통을 느끼고 이해하는 능력), 자기통제(충동을 억제하고 결과를 예상하는 능력), 도덕성(상호작용을 규정하는 규범과 터부), 이성(편협한 관점에서 벗어나 성찰하는 능력)입니다.

 

역사적으로 다섯 가지 외생적 힘이 선한 천사들을 도왔습니다. 리바이어던(국가와 사법제도), 온화한 상업(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교역), 여성화(여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 변화), 확장하는 공감의 범위(문해력과 미디어의 발달), 이성의 에스컬레이터(지식과 합리성의 확산)가 바로 그것입니다.

3. 장점

과학적 엄밀성: 100여 개의 그래프와 표를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제시하며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학제간 접근: 심리학, 역사학, 인류학, 고고학, 진화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종합합니다.

희망적 메시지: 절망적 현실 인식을 극복하고 인간 본성에 대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실용적 통찰: 현재 진행 중인 폭력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 제안을 담고 있습니다.

명확한 논증: 복잡한 주제를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4. 감상평

패러다임의 전환: 폭력에 대한 기존 통념을 완전히 뒤바꾸는 충격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객관적 시각: 감정이 아닌 데이터에 기반해 현실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 인류가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는 사실을 통해 미래에 대한 낙관을 갖게 됩니다.

인간 이해의 깊이: 인간 본성의 복잡성과 가능성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천적 동기: 개인과 사회 차원에서 폭력을 줄이려는 의지를 갖게 됩니다.

5. 추천독자

사회과학에 관심 있는 독자: 심리학, 사회학, 역사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관점을 원하는 분

비관적 세계관을 가진 독자: 현실에 대한 절망감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고자 하는 분

인간 본성에 궁금한 독자: 인간의 선악에 대해 깊이 사고하고 싶은 분

정책 결정자와 사회 활동가: 사회 변화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는 분

교육자와 연구자: 폭력과 평화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필요로 하는 분

6. 작가정보

스티븐 핑커

저자 스티븐 핑커 Steven Pinker는 1954년 캐나다 몬트리올의 영어권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맥길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1976년 미국으로 건너가 1979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실험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은 후에는 하버드 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조교수를 지냈으며, 1982년부터 2003년까지 MIT 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지금까지 하버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간의 마음과 언어, 본성과 관련한 심도 깊은 연구와 대중 저술 활동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이자 인지 과학자로 꼽히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인 시각 인지와 언어 심리학 연구로 미국 심리학 협회(1984, 1986년), 미국 국립 과학 학술원(1993년)과 영국 왕립 연구소(2004년), 인지 뇌 과학 협회(2010년), 국제 신경 정신병 학회(2013년) 등이 주는 상을 받았으며, ‘올해의 인문주의자’, 《프로스펙트 매거진》 ‘세계 100대 사상가’, 《타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포린폴리시》 ‘세계 100대 지식인’에 선정되었다. 일반 대중을 위해 펴낸 6권의 책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핑커는 자신의 대중적 저술 기획을 크게 언어 3부작과 마음 3부작이라고 소개한 바 있는데, ‘언어는 생물학적 적응’이라는 아이디어에 기반해 언어의 모든 측면을 개괄한 첫 번째 저서 『언어 본능』(1994년)이 언어 3부작의 첫 번째 책이라면, 상상과 추론에서 감성과 유머와 재능까지 마음의 (언어 이외의) 다른 영역에서 나타나는 논리 구조를 분석한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1997년)가 마음 3부작의 첫 책이다. 그리고 특수한 현상 하나를 선택,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각도에서 조사함으로써 언어와 마음의 본질을 조명한 『단어와 규칙』(1999년)(언어 3부작의 두 번째), 인간 본성에 관한 아이디어와 그것의 도덕적, 감정적, 정치적 색채를 탐구한 『빈 서판』(2002년)(마음 3부작의 두 번째)에 이어, 단어로 우리 생각과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들여다본 『생각거리』(2006년)로 언어 3부작과 마음 3부작을 동시에 마무리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과학 도서상과 엘리너 매코비 도서상, 윌리엄 제임스 도서상을 받았으며,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와 『빈 서판』으로 퓰리처상 일반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에까지 올랐다

 

번역 김명남

역자 김명남은 카이스트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대학교 환경 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갈릴레오』, 『세상을 바꾼 독약 한 방울 』, 『인체』(공역),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 『여덟 마리 새끼 돼지 』, 『시크릿 하우스』, 『이보디보』, 『불편한 진실』, 『특이점이 온다』,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 등이 있다.

7. 목차

  • 서문

    1장 낯선 나라
    선사 시대
    호메로스 시대 그리스
    히브리 성경
    로마 제국과 초기 기독교계
    중세 기사들
    근대 초기 유럽
    유럽과 초기 미국의 명예
    20세기

    2장 평화화 과정
    폭력의 논리
    인류 선조들의 폭력
    인간 사회의 종류
    국가와 비국가 사회에서 폭력의 비율
    문명의 불만스러운 점

    3장 문명화 과정
    유럽의 살인율 감소
    유럽의 살인율 감소에 대한 설명
    폭력과 계층
    세계의 폭력
    미합중국의 폭력
    1960년대의 비문명화
    1990년대의 재문명화

    4장 인도주의 혁명
    미신적 살해: 인간 제물, 마녀, 피의 비방
    미신적 살해: 신성 모독, 이단, 배교에 대한 폭력
    잔인하고 괴상한 처벌
    사형
    노예제 280쪽전제 정치와 정치적 폭력
    주요국들의 전쟁
    어째서 인도주의 혁명인가?
    감정 이입과 생명 존중의 성장
    문예 공화국과 계몽주의적 인도주의
    문명과 계몽주의
    피와 흙

    5장 긴 평화
    통계와 내러티브
    20세기는 정말로 최악의 세기였을까?
    치명적 싸움의 통계 1부: 전쟁의 시기
    치명적 싸움의 통계 2부: 전쟁의 규모
    강대국들의 전쟁 궤적
    유럽에서 전쟁의 궤적
    홉스적 배경, 그리고 왕조의 시대와 종교의 시대
    주권 국가의 시대에 드러난 세 가지 흐름
    반계몽주의 이데올로기들과 민족 국가의 시대
    이데올로기의 시대 속 인도주의와 전체주의
    긴 평화: 몇 가지 숫자들
    긴 평화: 태도와 사건
    긴 평화는 핵 평화인가?
    긴 평화는 민주주의 평화인가?
    긴 평화는 자유주의 평화인가?
    긴 평화는 칸트적 평화인가?

    6장 새로운 평화
    세계 나머지 지역에서 전쟁의 궤적
    집단 살해의 궤적
    테러리즘의 궤적
    천사들도 발 딛기 두려워하는 곳

    7장 권리 혁명
    시민권, 그리고 린치와 인종적 포그롬의 감소
    여성의 권리, 그리고 강간과 구타의 감소
    아동의 권리, 그리고 영아 살해, 체벌, 아동 학대, 집단 괴롭힘의 감소
    동성애자의 권리, 그리고 동성애자 박해와 동성애의 탈범죄화
    동물권, 그리고 동물에 대한 잔인한 행위의 감소
    권리 혁명은 왜 일어났을까?
    역사에서 심리로

    8장 내면의 악마들
    어두운 면
    도덕화 간극과 순수한 악의 신화
    폭력의 기관들
    포식성
    우세 경쟁
    복수
    가학성
    이데올로기
    순수한 악, 내면의 악마들, 그리고 폭력의 감소

    9장 선한 천사들
    감정 이입
    자기 통제
    최근의 생물학적 진화?
    도덕성과 터부
    이성

    10장 천사의 날개를 타고
    중요하지만 적절하지 않은 요인들
    평화주의자의 딜레마
    리바이어던
    온화한 상업
    여성화
    확장하는 공감의 범위
    이성의 에스컬레이터
    고찰

    주(註)
    참고 문헌
    옮긴이 후기
    찾아보기

>>> 출처 교보문고

결론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는 단순한 책이 아닙니다. 인류에 대한 우리의 근본적 인식을 바꿔놓는 혁명적 작품입니다. 핑커는 방대한 데이터와 과학적 분석을 통해 인간이 본질적으로 폭력적이지도, 평화적이지도 않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대신 우리 내면에는 악마와 천사가 공존하며, 적절한 환경과 제도가 마련될 때 선한 천사들이 승리할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뉴스를 보는 시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절망적으로만 보이던 현실에서 희망의 단서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자신과 인류 전체에 대한 믿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가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수천 년간 인류가 노력해온 결과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책임감과 동시에 그것이 가능하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지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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