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소개/자기계발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 ㅣ 다사카 히로시 ㅣ 북플레저 ㅣ260318 ㅣ 자기계발

by 경제 도아 2026. 3. 23.
반응형

 


서론: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 ㅣ 다사카 히로시 ㅣ 북플레저 ㅣ260318 ㅣ 자기계발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직장 동료, 친구, 가족, 그리고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왜 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이렇게 어려울까?" 소통 기술을 배우고, 말투를 고치고, 태도를 바꿔보지만 비슷한 갈등은 반복되고, 관계는 점점 피상적으로 느껴지기만 합니다.

일본의 석학 다사카 히로시는 이 문제의 본질이 기술의 부재가 아니라 내면의 깊이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가 50년간의 사회 경험을 통해 탐구한 개념, 바로 '인간력'입니다. 사람을 끌어당기고, 관계를 지속시키며, 결국 인생의 궤적을 바꾸는 힘. 이 책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은 그 힘을 기르는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길을 제시합니다.

관계는 넓어졌지만 깊이는 얕아지고, 연결은 쉬워졌지만 신뢰는 어려워진 시대. 이 책은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조용하지만 강력한 질문을 던집니다. 지금 당신 곁에는 진짜 사람이 있나요?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 ㅣ 다사카 히로시 ㅣ 북플레저 ㅣ260318 ㅣ 자기계발


본론

1. 책 소개

제목: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

저자: 다사카 히로시

출판사: 북플레저

출간일: 2026년 03월 18일

장르: 자기계발 / 인간관계

페이지수: 268쪽


#사람을얻는힘인간력 #다사카히로시 #북플레저 #인간력 #인간관계 #자기계발 #관계의본질 #마음습관 #인간수양 #리더십 #일본베스트셀러 #아마존1위 #관계의기술 #내면의힘 #인간관계책 #자기성장 #좋은관계 #신뢰의힘 #사람을남기는힘 #2026추천도서


2. 줄거리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은 단순한 인간관계 기술서가 아닙니다. 저자 다사카 히로시가 50년간의 사회 경험을 통해 길어올린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사람을 끌어당기고 관계를 지속시키는 내면의 힘, 즉 '인간력'의 본질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책은 먼저 이런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왜 어떤 사람 곁에는 사람이 모이고, 어떤 사람은 뛰어난 능력을 가졌음에도 끝내 외로워지는가. 저자는 그 차이가 말투나 태도 같은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적 토대에서 비롯된다고 단언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단절의 원인을 상대방이 아닌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핵심은 7가지 마음의 습관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습관은 자신의 부족함을 고치려 하지 말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인간은 좀처럼 자기 잘못과 결점, 미숙함을 고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완벽해져야만 사람들에게 호감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오해입니다. 오히려 자신의 부족함을 마음속 깊이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에게 진심이 전달되고 인간관계가 좋아집니다. 표정, 눈빛, 행동, 태도 등 말 이외의 요소들이 말보다 더 강력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습관은 먼저 말을 걸고 눈을 맞추는 것입니다. 관계를 타인의 몫으로 남겨두지 말라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먼저 마음을 열었다가 거부당할까 두려운 마음,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그 감정. 그러나 먼저 다가가는 용기가 관계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심지어 갈등과 충돌이 생겼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자는 화해하는 순간이 오히려 관계가 더 깊어지는 순간이라고 말합니다.

 

세 번째 습관은 마음속 작은 자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저자는 우리 내면에 '큰 자아'와 '작은 자아'가 공존하며 늘 싸운다고 설명합니다. 진짜 자신감이 없으면 겸허해질 수 없고, 경쟁에서 이긴다고 해서 자신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진짜 강인함이란 감사할 줄 아는 힘에서 나오며, 이 힘이 있어야만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여유롭고 너그러울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습관은 스스로 싫어하기로 선택했음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원래부터 싫은 것은 없습니다. 결점이 아닌 개성만이 존재하며, 타인을 미워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도 미워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상대에게 공감하려 한다면, 그 사람의 미숙함이 혐오가 아닌 이해의 대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섯 번째 습관은 말이 감정을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말하는 대로 마음이 만들어집니다.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심술꾸러기'가 살고 있어서, 부정적인 언어를 반복할수록 감정은 점점 어두워집니다. 상처받지 않으려는 마음이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남기고, 미움은 결국 자기 자신을 아프게 한다는 사실을 저자는 명확하게 짚어줍니다.

 

여섯 번째 습관은 헤어져도 마음으로는 관계를 끊지 않는 것입니다. 저자는 인간관계에 서툰 사람은 타인과 부딪치는 사람이 아니라, 부딪친 후에 화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진정한 현명함은 누구와도 마음이 멀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멀어졌더라도 언젠가 화해할 수 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 습관은 모든 만남이 나를 위한 것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인생의 해석력'은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만남의 의미를 해석하는 힘입니다. 불행해 보이는 만남에서도 배움을 찾고, 악연에서도 성장의 기회를 발견하는 것. 삶의 문제는 풀기보다 해석해야 하며, 그 해석의 힘이 쌓일 때 인생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책은 마지막으로 인간을 수양하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인간 수양의 길은 결국 하나로 통하며, 마음의 거울을 닦는 과정이 바로 인간력을 기르는 길임을 저자는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전합니다.


3. 장점

① 이론이 아닌 50년간의 실제 경험에서 나온 통찰이라 설득력이 높습니다.

② 어렵고 추상적인 개념 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쉬운 문장으로 쓰여 있습니다.

③ 7가지 마음의 습관이라는 구체적인 틀로 실천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④ 인간관계의 문제를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 찾게 해주는 시각의 전환을 이끌어냅니다.

⑤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반복해서 꺼내 보고 싶은 묵직한 여운을 남깁니다.


4. 감상평

① 관계가 힘들고 지칠 때, 이 책은 조용히 내 편이 되어주는 느낌을 줍니다.

② "인간관계에 서툰 사람은 부딪치는 사람이 아니라 화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다"라는 문장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③ 스스로를 다그치고 완벽해지려 애쓰던 방식이 오히려 관계를 멀어지게 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④ 읽는 내내 '왜 나는 같은 상황에서 같은 방식으로 반응하는가'를 진지하게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⑤ 화려한 기술보다 단단한 내면이 먼저라는 저자의 메시지가 오늘날 더욱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5. 추천독자

① 인간관계에서 비슷한 갈등이 반복된다고 느끼는 분

② 사람과 가까워질수록 왠지 더 불안하고 지치는 분

③ 리더로서 조직 내 신뢰와 관계를 더 깊이 쌓고 싶은 분

④ 겉으로는 관계가 많은데 진짜 내 사람이 없다고 느끼는 분

⑤ 자기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장하고 싶은 분


6. 작가 정보

다사카 히로시(田坂広志)는 1951년생으로, 1974년 도쿄대학교를 졸업하고 1981년 동 대학원에서 원자력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일본의 석학입니다. 1987년 미국 바텔기념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1990년 일본종합연구소 설립에 참여했으며, 2000년 다마대학교 대학원 교수 취임과 동시에 싱크탱크 소피아 뱅크를 설립했습니다. 2008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회의) 전문가 회의 멤버로 위촉되었고,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내각관방 참사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수많은 CEO와 정치 리더들이 '인생의 스승'으로 꼽는 그는 정치, 경제, 교육,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150권이 넘는 저서를 출간한 다작 작가이기도 합니다.


7. 목차

추천의 말 / 프롤로그

지금 왜 인간력이 필요한가

마음 습관 하나. 부족함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인정한다

마음 습관 둘. 먼저 말을 걸고 눈을 맞춘다

마음 습관 셋. 마음속 작은 자아를 바라본다

마음 습관 넷. 스스로 싫어하기로 선택했음을 안다

마음 습관 다섯. 말이 감정을 만든다는 것을 기억한다

마음 습관 여섯. 헤어져도 마음으로 관계를 끊지 않는다

마음 습관 일곱. 모든 만남은 나를 위한 것임을 받아들인다

인간을 수양하는 것의 진정한 의미

감사의 말

 

>>> 출처 교보문고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 | 다사카 히로시 - 교보문고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 | 관계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이다 일본 리더들의 멘토가 전하는 관계의 본질말 한마디에도 마음이 흔들리고, 작은 오해 하나로 인연이 멀어지는 시

product.kyobobook.co.kr

 


결론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은 관계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관계의 본질을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말투를 바꾸고, 태도를 고치고, 더 열심히 반성하는 것만으로는 왜 관계가 달라지지 않는지, 저자 다사카 히로시는 50년의 경험으로 쌓은 언어로 조용하고 단호하게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사람을 남기는 힘은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먼저 다가가며, 감정의 흐름을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고, 어떤 만남에서도 배움을 찾는 태도. 그 작은 마음의 습관들이 쌓일 때 비로소 인간력은 조용하지만 강력한 힘으로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능력으로 경쟁하는 시대일수록, 결국 선택받는 사람은 인간력을 갖춘 사람입니다. 돈을 버는 일보다 더 어렵고, 지식을 쌓는 일보다 더 오래 걸리는 일. 바로 진짜 사람을 곁에 남기는 일입니다.

인간관계가 흔들릴 때마다, 사람에 지쳤지만 여전히 사람이 그리울 때마다 이 책을 다시 펼쳐보게 될 것입니다. 결국 삶은 누구와 어떻게 살아가는가의 문제이고, 관계를 지키는 힘이 당신의 인생을 지켜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짧은 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