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태 킴 《엔비디어 레볼루션》 ㅣ IT산업 ㅣ 서삼독 ㅣ 250318
요즘 IT 뉴스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기업, 바로 ‘엔비디아’입니다. 특히 AI, 반도체, GPU, 로보틱스, 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의 중심에 이 기업이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이 놀라운 회사가 어떻게 30년 전 작은 스타트업에서 세계 시장을 뒤흔드는 거인이 되었는지 알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할 책 『엔비디아 레볼루션』은 그 비밀을 샅샅이 파헤친 책입니다. 무려 1년 넘게 젠슨 황과 전·현직 임직원 100여 명을 직접 인터뷰하고, 448쪽 분량의 다큐멘터리처럼 구성된 이 책은 단순한 기업 소개서가 아닙니다. 테크 산업의 격변기, 한 인물의 철학, 그리고 실패와 도전의 이야기를 엮은 깊이 있는 스토리입니다.

본론
1. 책 소개
- 제목: 엔비디아 레볼루션 (원제: The Nvidia Way: Jensen Huang and the Making of a Tech Giant)
- 저자: 태 킴 (Tae Kim)
- 번역: 김정민
- 감수: 김상균 교수
- 출판사: 서삼독
- 출간일: 2025년 3월 18일
- 장르: 경제경영 / 기업사 / IT산업
- 페이지수: 448쪽
2. 줄거리
『엔비디아 레볼루션』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기업이자 AI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NVIDIA)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성장 스토리,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치밀하게 조명한 책입니다. 저자 태 킴은 블룸버그 출신의 금융·테크 전문 기자로, 엔비디아의 비즈니스 전략과 기술 발전, 그리고 창업자인 젠슨 황(Jensen Huang)의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줄거리는 크게 세 축으로 전개됩니다. 첫 번째는 엔비디아의 창립 배경과 초기의 도전들입니다. 젠슨 황은 타이완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을 온 후, 실리콘밸리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하며 기술 창업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는 1993년, 두 명의 동료와 함께 엔비디아를 창업합니다. 처음에는 게임 그래픽 카드인 GPU(Graphics Processing Unit) 시장을 공략했고, 빠른 연산 속도와 실시간 그래픽 처리 능력을 앞세워 게이밍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게 됩니다. 하지만 단순히 ‘그래픽 카드 회사’로 남지 않고, 이후 GPU를 활용한 병렬 연산과 고성능 컴퓨팅의 가능성을 일찍이 간파하며 새로운 전기를 맞이합니다.
두 번째 축은 엔비디아가 어떻게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도약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GPU가 딥러닝에 탁월하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엔비디아는 컴퓨팅 기술의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주목받습니다. 특히 2012년, 이미지넷 대회에서 딥러닝 기술이 폭발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엔비디아의 GPU는 AI 학습과 추론의 필수 도구로 자리잡게 됩니다. 엔비디아는 CUDA라는 병렬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하여 GPU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연구자와 개발자들이 쉽게 AI 모델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덕분에 엔비디아는 단순한 하드웨어 기업을 넘어 ‘AI 생태계의 허브’로 변모하게 됩니다.
세 번째는 현재와 미래의 전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엔비디아는 단지 GPU만 파는 회사가 아니라, 슈퍼컴퓨터, 자율주행, 로보틱스, 데이터센터, 메타버스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ARM 인수를 추진하며 CPU 시장까지 넘보는 행보는 단순한 확장이 아닌, 컴퓨팅의 패러다임을 다시 쓰겠다는 야심을 드러냅니다. 또한 자율주행차를 위한 드라이브 플랫폼,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옴니버스 플랫폼 등은 엔비디아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산업을 이끌어갈지를 가늠케 합니다.
책은 중간 중간 젠슨 황의 리더십 스타일과 그가 강조하는 기업 문화에 대해서도 깊이 다룹니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끊임없이 배우고 실험하라’는 메시지를 조직 전반에 퍼뜨리며 혁신을 장려합니다. 또한 고객 중심, 고성능 중심의 전략을 끝까지 밀어붙이면서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된 성장 곡선을 만들어갑니다.
결국 『엔비디아 레볼루션』은 단지 한 기업의 성공기를 넘어, 기술과 혁신, 인재와 비전이 결합되어 어떻게 새로운 산업을 창조하는지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비즈니스 교과서입니다. AI 시대를 이해하고 싶은 독자, 테크 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꼽힐 만한 책입니다.
3. 이 책의 장점
- ✅ 심층 인터뷰 기반: 전현직 임직원 100여 명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담아 진정성 있는 스토리 구성
- ✅ 실패에서 배우는 기업 전략: 실패를 발판 삼은 성공 사례 중심으로, 현실적인 기업 성장 이야기 제공
- ✅ 비즈니스와 기술의 만남: GPU, AI, 반도체 등 전문적인 기술 흐름을 쉽게 풀어냄
- ✅ 경영 철학 중심의 스토리텔링: 젠슨 황의 리더십과 인생 철학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적 접근
4. 감상평
『엔비디아 레볼루션』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기술의 진보는 곧 사람의 이야기’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젠슨 황은 단순한 CEO가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학습하는 ‘리더형 창업자’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단순히 엔비디아를 아는 것을 넘어서, 왜 오늘날 AI 시대에 이 기업이 상징적 존재가 되었는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벤처나 스타트업 종사자, IT업계 종사자들에게는 필독서라고 생각됩니다.
5. 추천 독자
- ✔ 기술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 ✔ IT/AI 산업 종사자 및 관련 전공자
- ✔ 글로벌 기업의 성장 전략을 배우고 싶은 직장인
- ✔ 기술 기업의 인간적 면모에 관심 있는 독자
- ✔ 테크 산업의 미래를 알고 싶은 일반 독자
6. 작가 정보
- 태 킴(Tae Kim)
미국 경제 매체 Barron's에서 활동 중인 기자로, 주로 기술주, 금융, AI 관련 리포트를 써왔습니다. 이번 책은 그의 첫 단행본이며, 1년 이상의 심층취재 끝에 집필한 역작입니다. - 번역가: 김정민
경제·기술 분야 전문 번역가로, 《기계의 반칙》, 《기계는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 등을 번역했습니다. - 감수: 김상균 교수 (강원대학교)
인지과학 및 AI 전문가로, 다수의 기술 서적 감수를 맡아 왔습니다.
7. 목차
- 프롤로그: AI 전쟁의 서막
- 젠슨 황의 리더십 철학
- 엔비디아의 첫 번째 실패
- 지포스, 전환의 계기
- CUDA와 병렬 혁명
- 딥러닝과의 만남
- ARM과의 인수 시도
- 챗GPT와 AI 붐
- 엔비디아의 미래 전략
- 에필로그: 혁신의 DNA
결론
『엔비디아 레볼루션』은 단순한 기업 성공기가 아닙니다. 기술, 인간, 철학이 어우러진 서사이자, AI 시대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통찰의 책입니다. 젠슨 황의 리더십과 엔비디아의 도전기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과 혁신의 본질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여러분도 분명 ‘엔비디아 팬’이 되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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